지리산생명연대와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이 지리산을 종주하면서 케이블카 없는 지리산을 위한 캠페인을 한다고 해요. <반달곰이 간다!> 각 산장마다 반달곰이 나타납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현장 상황들은 공유될 예정이라고 해요. 내일(금)부터 진행된대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나무 볼펜
지난주말 지리산에 다녀왔습니다. 회원으로 있는 단체의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는 대화모임에 참석하고, 오래간만에 지리산 언니들을 만나서 회포도 풀고. 다음날 지리산에 살때 친하게 지내던 동네 형의 나무공방에 들러서 점심이나 같이 먹자고 했더니 식당에 한참 후에 왔는데.. 별다른 말 없이 이거 만드느라 늦었다고하면서 건넨 선물이예요. 무뚝뚝한 양반이 정은 많아서...감동받고.... 펜 겉에 씌워진 나무는 직접 깎아서 끼웠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Continue Reading →
귤이 얼굴은 못생겼지만 맑은 공기와 깨끗한 흙에서 자라 건강합니다.
오전에 잠시 짬을 내서 아는 분이 경작하는 감귤밭에 다녀왔습니다. 같은 음식이라도 어디에서 먹느냐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지잖아요. 직접 손으로 따서 현장에서 먹는 귤 맛은 역시 다르데요. 귤밭에 다녀온 것을 자랑하려고 하는건 아니고요.^^ 이 귤은 제주에서 오랫동안 시민운동을 하고 계신 분이 밭을 임대하여 올해 처음 수확하는 귤이예요. 바빠서 밭에 많이 나가보지도 못했는데 저렇게 주렁주렁 열리는 귤을... Continue Reading →
지리산에서 호두,은행과 함께 직접 만든 한과가 바다를 건너왔습니다.
지리산에서 바다를 건너온 박스 하나가 집에 도착해있더군요. 지리산에서 아내와 친하게 지내던 언니들이 직접 만든 한과와 직접 주운 호두, 은행이었습니다. 한과는 유기농쌀과 조청, 과일을 이용해서 만든거라고 해요. 올 겨울나기 프로젝트 ^^의 시제품이라네요. 맛은... 일품이지요.. 특히 과일고명을 얹은 것이 한과 맛을 한층 더해주구요. 이번에 보낸 것은 유자와 감인 것 같은데 실제로는 더 다양한 과일들이 들어갈거라고 해요. 추운 겨울날... Continue Reading →
김녕해수욕장
https://www.youtube.com/watch?v=_Q_MpSwKlVE 사람들로 북적이던 여름 바다는 사라지고, 쓸쓸한 파도소리만 모래를 때린다.
디지털 유목민을 위한 제주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 카페 지도
얼마 전에 제주에 친구가 내려와서 서울 올라가기 전에 잠시 일을 한다고 하여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 카페를 찾았습니다. 제주시내에는 여러 곳이 있는데 그 친구의 바램은 "바다가 보이는 카페"... 흠... 인터넷에 좀 뒤져봤는데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어찌하여 애월읍에 있는 "키친애월"이라는 카페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핸드드립 커피에 점심 식사하고 4-5시간 정도 일을 하다가 왔는데요. 아래 사진이 애월읍에 위치한 <키친... Continue Reading →
메밀꽃
오늘 아침 매일 지나는 길인데 마치 처음 본것 같은 풍경이 눈에 들어오길래 차에서 내렸습니다. 향기가 정말 진하던데 이건 무슨 꽃일까요? 이 가을에 피는 이 꽃은. 메밀꽃이었다. _ 2022.7.23
고개를 들지 않아도 보이는 제주 하늘
제주에서 느낌 점 중 하나 : 고개를 들지 않아도 시원한 하늘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