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동네에서 모내기가 있었습니다. 모든 논에서 이렇게 직접 손으로 심지는 않구요. 그래도 단 하루만이라도... 잊혀져서는 안되는거니까요. 모내기를 합니다. 이날만큼은 한생명, 작은학교, 농장, 절, 어린이집 식구들 모두 일상의 일을 잠시 접고 모내기를 합니다.

산내들 아이들이 여는 벼룩시장

산내들 아이들이 여는 벼룩시장이 토요일 열렸다. 직접 가보진 못했지만 현장을 지킨 민우와 유나, 그리고 현숙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반응이 무척 좋았고, 무엇보다 직접 자신이 가지고 온 물건들을 파는 아이들이 즐거워했다고 한다.... 다음에 또 하기로 했고, 어린이집에서 판 수익금은 모두 복지기금으로 쓰기로 했단다. 그림과 글의 출처 : 한생명 홈페이지 (http://www.indramang.org/hanlife/) ------------------------------------------------------------------------------------------ 아이들이 드디어 벼룩시장을 열었다. 열린마당의 풍물을... Continue Reading →

부처님 오신날 절에서

부처님 오신 날은 어린이 날. 딱히 할 건 없고, 복잡한 곳에 나가기도 싫고, 애들하고 실상사 절에 가서 그냥 놀았습니다. 점심도 절에서 해결하고.

상추와 촌놈

한달 전쯤에 상추를 심었습니다.... 작년에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많이 씨를 뿌려서 먹지도 못하고 뽑아버린게 아까워서.. 올해는 간격을 두고 가지런히 씨를 놓았습니다. 손이 닿는 쪽은 애들에게 씨를 뿌리도록 하고, 뒤쪽은 제가 뿌리고... 청치마와 적치마를 섞어서.... 오늘은 아직 남아있는 곳에 공간에 강남콩과 색동호박 씨앗을 묻었습니다. 이번 장날에는 장에 나가서 토마토,고추,오이,가지 등을 사와서 집 밖에 심을거구요.. 심기 전에... Continue Reading →

이름모를 꽃들

시골의 산책길에서는 많은 꽃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산야가 찍어온 여러가지 꽃들.... 양지꽃 연노락색 민들레꽃 하얀색 민들레꽃 이 아래서부터는 모두 이름 모를 꽃들.... 꽃이름이 뭘까? 누구 아는 사람 없어요?

비오는 봄날

싹이 돋아나기 시작하는 상추들.... 뿌린지 10여일.... 나은이네보다 빠르지롱~~~ 동네에서 가장 먼저 핀 산수유꽃.. 그리고 이날 저녁의 반찬.. 묵, 달래무침, 달래냉이국, 고사리와 취나물, 호박나물, 죽순나물, 간장에 절인 깻잎, 배추김치, 갓김치.... 비오는 봄날 딱 먹기 좋은 음식들.. 맨날 이렇게만 먹으면 좋으련만... 아쉽게도 몇가지 반찬은 아버님 생신으로 고향에 다녀온 흔적이라오.

너나 잘 하세요.

동네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교를 해요. 놀이도 하고, 책도 보고, 서예도 하고, 공부도 하고 그러는데.. 어제는 서예를 했나 봅니다. 선생님 말이 자세 잡고, 붓은 어떻게 잡고.. 그런 형식보다는 자유롭게 자신이 생각한 것을 표현하는.. 붓과 친구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 여러가지 작품들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줬는데.. 그 중 압권은 바로 위 사진이다. 너나 잘하세요..ㅋㅋ

누구를 뽑으면 좋을까.

작은 파문? 산그늘은 우리 사무실 상근자다. 그리고 연리지는 우리도 잘 아는, 그리고 에피에 종종 출현하는 산그늘의 짝이다. 시민행동 상근자를 대상으로 만약이라는 전제를 달아 연리지와 산그늘 중 채용하면 좋을까라는 설문을 올렸다.. 그리고 나온 결과... 흠... 이걸 어찌 해석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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