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가지 방법 치고는…

다 읽었다.[세계에서 빈곤을 없애는 30가지 방법]다 좋은 이야기다. 그 전에 미쳐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깨우쳐주었다. 주로 해외 원조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바로보는 시선들이 그것이다.원래부터 뭔가 기발하고 혁신적인 내용이 들어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같은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실망스러웠다. 하긴 원래 이와 같은 방법, 아이디어 등이 들어가는 책은 뭔가 깊이 있는 사색을 한다거나 여윤을 남기는 것이... Continue Reading →

지구에서 빈곤을 없애는 30가지 방법

아주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는 편리,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산 책.세계에서 빈곤을 없애는 30가지 방법첫번째 초콜릿 이야기는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이야기여서 김이 빠졌지만 "팜유"와 환경, 빈곤과의 관계를 이야기한 두번째 글은 새로운 사실이었습니다. 제3세계에서 구호활동을 하는 선진국들의 관점이 얼마나 일방적인지 알게 해준 5번째, 6번째 글도 나름 괜찮았던 것 같구요. 오늘 <2부-눈에 보이지... Continue Reading →

디지털 시대의 자유주의자, 디지털 보헤미안

주문한 책들이 도착했습니다.이번엔 소설책도 한권 샀고, 인문학 서적도 몇권 사고, 미래사회와 관련된 책도 두어권 사고, 경영 관련 책도 한권 샀습니다. 도서구입비가 좀 남아서 인터넷 서점을 서핑하면서 특별히 고민하지 않고, 마음에 가는대로 선택해서 주문을 했는데 펼쳐보는 순간 후회되는 책이 몇권 있을 듯 합니다. 베스터셀러는 역시 믿을게 못됩니다. ㅎㅎ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보랏빛 소가 온다>가 실망... Continue Reading →

열정과 자유로움으로부터 나오는 이노베이션

이노베이션 Innovation 혁신.... <유쾌한 이노베이션>은 제목 그대로 혁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인 회사 IDEO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혁신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혁신은 열정이 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혁신은 때로는 창의적이라는 말과 함께 쓰이기도 하지만 혁신과 창의적이라는 말은 동어반복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나서.....혁신의 필수 조건은 자유로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직에 혁신이 필요하다고... Continue Reading →

유쾌한 이노베이션

유쾌한 이노베이션(톰 켈리, 조너던 리트맨 공저/이종인 역)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원 제목은 "The Art of Innovation"입니다. 혁신, 너무나도 많이 듣고 즐겨 쓰는 말 중의 하나입니다. 십수년 전에 처음으로 경영학을 배울 때도 '혁신'은 매주 중요한 키워드로 등장했고, 어느 조직에 있든지 '혁신'을 외칩니다.이 책은 혁신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IDEO라는 회사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홈페이지 : http://www.ideo.com/) 디자인... Continue Reading →

인터넷 숭배

후배에게서 책을 한권 빌려서 읽기 시작했다. <인터넷숭배>(필립 브르통 지음, 김민경 옮김, 울력, 2004년)어제 저녁 읽다가 잠이 들었는데 책은 정보기술, 인터넷 등에 대한 세가지 입장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인터넷만능중, 반기술주의, 그리고 그 중간에 위치한 신중론자.... 언젠가 들어본 적이 있는 "네트워크의 진정한 가치는 그것이 운반하는 정보가 아니라, 그것이 만들어낸 공동체에 있다"라는 말을 MIT의 교수인 니콜라스 네그로폰테가 했다는 사실을... Continue Reading →

세상을 바꾼 32개의 통찰

[세상을 바꾼 32개의 통찰]이라는 책을 읽기 시작하다.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시간이 남아 찾아간 책방에서 발견한 책이다. 650페이지에 달하는 꽤 두꺼운 책인데 단숨이 절반이 읽힌다. 저자는 애플, G메일, 델리셔스, 웹TV 등 32개 인터넷 관련 벤쳐기업의 설립자들을 인터뷰했다. 그들은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국 성공했다. 이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돈이 목적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혹은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Continue Reading →

나에게 컴퓨터는 필요없다

품안 도서관을 봐주기 위해 잠깐 들렀다가 웰델 베리의 "나에게 컴퓨터는 필요 없다"라는 책을 대여해왔다. 만약 컴퓨터와 인터넷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올해 내가 하고 있는 일로 존재하지 않았을텐데...... 이 책을 읽고 싶어지는걸 보면 여전히 내 마음 속에서도 컴퓨터와 인터넷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서문을 포함해서 40여 페이지를 읽었는데 이 책의 내용은 "플러그를 뽑은 사람들"이라는 책보다 훨씬... Continue Reading →

88만원 세대 – 짱돌을 들어라…

후배 한명이 꼭 읽어볼 것을 권한다고 선물한 책이다. (아마도 20대인 그 후배는 나로 하여금 자기 세대인 20대에 대한 관심을 좀 가져보라는 질책을 하고 있는건 아닐까라는 반성을 하면서 책을 보고 있다)우석훈 박사가 쓴 <절망의 시대에 쓰는 희망의 경제학-88만원 세대>라는 책인데 아직 절반도 채 읽지 못한 상태에서 정확히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지금의 30대와 40대들이 꼭 읽어봐야 할...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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