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분야의 전문가들이 쓴 이 책은 조직이 관계를 구축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영향력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네트워크의 장점은 명확하다. 그러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방법, 특히 현장에서 검증되고 이해하기 쉬운 정보를 제공하는 자료는 많지 않다. Connecting to Change the World는 30개 이상의 성공적인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프레임워크, 실질적인 조언, 사례 연구, 그리고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한다.
네트워크 구축으로 똑똑한 공동체 만들기
임팩트 네트워크 책을 쓴 저자가 언급한 자료, "네트워크 구축으로 똑똑한 공동체 만들기(Building Smart Communicaties through Network Weaving)”의 원문을 찾아봤다. 연결의 기저에 있는 연결네트워크를 식벽하고 가꿈으로써 우리의 공동체를 강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 백서는 발디스 크랩스(Vadis Krebs)와 준 홀리(June Holley)가 썼다. 이 백서는 네트워크 중심 접근법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생산적인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Continue Reading →
사회변화를 추구하는 네트워크 조직가를 위한 핸드북 – Net Gains
임팩트 네트워크 책을 쓴 저자가 "사회변화를 추구하는 네트워크 조직가를 위한 핸드북, 넷게인즈(Net Gains)"를 감동깊게 읽었다는 내용을 보고 원 자료를 찾아봤다. 이 핸드북은 비영리조직인 Innovation Network for Communicaties의 대표인 피터 플래스트릭(Peter Plastrik)과 사회 인류학자이자 비영리 조직을 대상으로 한 전략, 프로그램 개발, 평가를 자문하는 매델레인 테일러(Madeleine Taylor)이 함께 썼다. 핸드북의 서문에 대한 내용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이... Continue Reading →
임팩트 네트워크(1) 네트워크를 통해 일하기
발간사와 한국어판 서문 이 책에서는 네트워크가 전통적 리더십 구조에 대한 강력한 대안을 어떻게 제시하는지 탐구한다. 전 세계에서 대규모 협력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10년 이상의 경험에서 얻은 이야기와 전략을 통해, 함께 일함으로써 고립된 상황에서는 불가능했던 것을 어떻게 큰 영향력으로 만들어낼 수 있었는지를 설명한다. 이 책에 관한 다큐와 무료 도구 키트를 포함한 추가 자료는 저자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Continue Reading →
도시는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
미국의 철학자 돈 듀이(John Dewey)는 사회적 연결이 "친밀하고 직접적인 상호 교류 및 애정의 활성도와 깊이"를 바탕으로 자리 잡는다고 주장했다. 버클리대학교 교수이자 사회작자 클로드 피셔(Claude Fischer)는 사적 세계로 몰입하는 현상이 분명 사회 활동으로부터 소외와 나란히 진행된다고 말했다. 제3의 공간이란 사회학자 레이 올든버그가 처음 사용한 말로, 사람들이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편하게 들러 시간을 보내는 장소들을 말한다. 도서관의... Continue Reading →
불편한 편의점 – 좋은 관계는 절로 맺어지지 않는다
불편한 편의점, 첫 번째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었던 터라 두 번째 이야기에도 눈이 갔다. 지인 중 한 명이 서울에서 편의점을 하는데, 가끔 직원들과 회식한 이야기가 올라오는걸 보고, 이 친구는 다른 편의점주하고는 좀 다르네 싶었다. 그런데 불편한 편의점의 모티브가 된 편의점이 그 지인이 하는 곳이었다. 그리고 작가 감사의 말에 그 친구 이름이 언급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소설... Continue Reading →
책 읽다가, 울컥하겠다
마음 속 깊이 여운이 남는 글을 많이 쓰셨네. 글 하나를 읽고 나면 다음 글이 궁금해져서 책을 덮기 어렵다. 음식 이야기인 것 같지만 하나 같이 사람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 있는 글 투성이다. 밥 먹다가, 울컥.책 읽다가, 울컥하겠다. 짤린 부분은 '요리사는 기다리는 직업이고'로 시작한다.삼한사온이라는 말이 요리사에게도 위안이 되는 줄은 몰랐다.요리사는 아니지만 나도 가끔 비슷한 생각을 한다.이... Continue Reading →
밝은 밤, 햇빛에 잘 마른 마음
최은영 작가의 장편소설 ‘밝은밤’을 읽기 시작했다. 초반부에 화자의 현재 상태를 담담하게 이야기하는데 마음에 대해 이렇게 묘사하고 상상할 수 있다니 역시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든 꺼내서 따뜻한 햇빛에 잘 말려서 다시 넣어두는 마음이라니, 그런 마음이라면 우울할 사람도 자살할 사람도 없을 것만 같다.
마을만들기 환상
지역이 인구감소로 쇠퇴하게 되었고 그 해결을 위해 재생시킨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대단한 환상이다.... 또한 지역 인구감소는 쇠퇴 원인이 아니라 그 결과이다. _ p.36 지역에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 새로이 생기지 않았고, 일시적으로 3년 정도 이주, 정주 보조금 등 한시적 수입을 받고 지역부흥협력대로 지역에 간 인구가 수 명, 수십 명 증가한들 구조적으로 변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구론에...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