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제

최근에 녹색당이 대의원을 추첨제로 선출하기로 했다. 페이스북에서 보니 대구 녹색당에서는 동글판 돌리기와 비행기 날리기를 통해 대의원을 추첨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주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풀자연)의 운영위원회에서 2013년 운영위원장을 뽑은 사다리표이다. 풀자연은 수년째 추첨을 통해 운영위원장을 선출하고 있다. 올해는 그 추첨제를 강력하게 주장한 분이 짱이 되셨다. 근데 그 분은 그 자리에 없었다. 카톡으로 축하문자 폭탄을 마구마구 보냈다... 멘붕이었을까? 한참동안... Continue Reading →

최재천 의원의 말 – 질문

최재천 의원이 트위터에 쓴 말. "오늘날 좌파는 질문을 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질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좌파가 된다는 것은 매우 단순하다. 비판적인 존재가 되는 것이다." _ 슬라보이 지제크 방한 대담, 경향 역시 질문을 해야 해. 그런데, 2022년 지금, 최재천 전 의원은 무엇을 하면 지내고 있을까 궁금하다. _ 2022.8.2

담쟁이

시인 도종환은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고 하고 있습니다. 담쟁이처럼 살겠습니다. - 지인으로부터 온 메일 中에서..

어떻게 & 정보

어떤 사안을 사람들에게 알린다는 것. 그 사안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서 무슨 정보를 보여줄 것인가를 고민한 후에 "어떻게"는 "정보"의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인데 처음부터 "어떻게"만 생각한다. 그 방법을 모른다는 이유로 포기하면 안되는데 무엇을 알리고 싶은지를 본인이 모르고 있는데 블로그를 하고, 트위터를 하고, 페이스북을 하는게 무슨 소용이냐고요. 아마도, 자원활동하던 단체에서 홈페이지에 후원자 명단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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