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흐르는 강물입니다

"삶은 흐르는 강물입니다. 강물처럼 흘러가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흐름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부딪치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을 여는 것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텅 빈 사랑입니다." 변화의 시대에 변하지 말아야 할 것들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 씽크카페컨퍼런스@대화 from ThinkCafe on Vimeo.

연대는 중요하지만 어렵다

A, B, C, D가 공통의 일을 모색하고 기획해왔는데 B와 C가 거의 비슷한 컨셉의 일을 따로 시작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 이미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들이 쌓였기 때문에 나올 수밖에 없는 아이디어를 누구 것이라 말할 수는 없다. 뭐 어떤가? 누군가가 시작했으면 되었지. 하지만 독자적으로 좀더 빨리 할 수도 있었지만 같이 하려고 기다리고, 같이 하면 더 멋지게... Continue Reading →

날라리 김여진은 왜 김치를 담갔나

꽤 오래 준비한 컨퍼런스가 드디어 끝났다. 행사로서는 끝이 났지만 다시 시작해야 할 새로운 일들이 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준비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 결과는 그 과정의 소중함 크기만큼 보여지기 마련이다. 많은 분들이 발표자분들의 주옥같은 말씀과 대화세션의 분위기로 이 컨퍼런스를 기억하겠지만 나에게 가장 기억남는 일은 20명의 대화테이블 운영자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이었다. 함께 하자는 부탁, 20개의 주제를 잡고 함께 질문을... Continue Reading →

삶과 일의 경계

삶과 일의 경계를 허물고 싶다는 생각, 물리적 거리의 한계는 일하는데 아무런 상관없다는 생각, 혹은 그렇게 해나가야겠다는 다짐. 그래서 서울을 떠난지가 꽤 되었는데 여전히 서울을 버리지못하고 있다. 어쩔 수 없이.... 일은 즐거우나 서울이라는 지역이 주는 부담감을 없애는 것이 개인적인 숙제가 되어버렸다.

껍데기가 알맹이를 밀어낸 학교를 읽고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다.

http://ivoice.or.kr/112 이 글을 보고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났다.  고등학교 3학년 담임과 맞주 앉았다. 어느 대학 무슨 과를 선택하느냐의 갈림길, 당시 입시제도는 단 하나의 선택만 가능했다. 학교와 학과를 선택하고 떨어지면 후기 아니면 재수.  담임은 모 대학교의 응용통계학과를 가라고 했다. 그게 나중에 써먹을데가 많아서 취직도 잘 될거라고 했다. 나에게 무슨 일을 해보고 싶은지는 묻지 않았다. 취직하는데 좋은, 돈을... Continue Reading →

박찬호 인터뷰

신문에서 본 박찬호 인터뷰 기사. 한국에서 야구선수의 마지막을 보내는데 두려움은 없냐는 질문에 사탕을 예로 들어 이야기하는군요. 멋진 비유인듯 해서..

TGIF, 포털

TGIF? 최근의 IT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Twitter, Google, Iphone, Facebook 의 앞글자를 딴 것이라고 한다. 오늘 인터넷 기업에 계신 분과 이야기를 잠시 나누었는데 이대로 가다가는 포털 서비스들도 저런 소셜네트워크서비스나 플랫폼에 갇혀버릴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사실 트위터를 하루에 몇 번만 보아도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을 왠만큼 다 파악할 수 있어서 굳이 포털이나 언론사 사이트에 들어가보지...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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