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흐르는 강물입니다. 강물처럼 흘러가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흐름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부딪치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을 여는 것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텅 빈 사랑입니다." 변화의 시대에 변하지 말아야 할 것들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 씽크카페컨퍼런스@대화 from ThinkCafe on Vimeo.
추억 – 고등학교 친구들과 여행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추억 사진 월출산, 지리산, 완도바다
연대는 중요하지만 어렵다
A, B, C, D가 공통의 일을 모색하고 기획해왔는데 B와 C가 거의 비슷한 컨셉의 일을 따로 시작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 이미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들이 쌓였기 때문에 나올 수밖에 없는 아이디어를 누구 것이라 말할 수는 없다. 뭐 어떤가? 누군가가 시작했으면 되었지. 하지만 독자적으로 좀더 빨리 할 수도 있었지만 같이 하려고 기다리고, 같이 하면 더 멋지게... Continue Reading →
날라리 김여진은 왜 김치를 담갔나
꽤 오래 준비한 컨퍼런스가 드디어 끝났다. 행사로서는 끝이 났지만 다시 시작해야 할 새로운 일들이 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준비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 결과는 그 과정의 소중함 크기만큼 보여지기 마련이다. 많은 분들이 발표자분들의 주옥같은 말씀과 대화세션의 분위기로 이 컨퍼런스를 기억하겠지만 나에게 가장 기억남는 일은 20명의 대화테이블 운영자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이었다. 함께 하자는 부탁, 20개의 주제를 잡고 함께 질문을... Continue Reading →
리빙라이브러리 제주 – 영상과 사진
리빙라이브러리의 분위기는 아무래도 사진 보다는 동영상이 더 좋겠죠? 디지털 카메라로 중간중간에 찍은 영상을 별다른 편집 없이 앞에 제목만 입혀서 올려봤습니다. https://youtu.be/GwtVIlNdMsI /
삶과 일의 경계
삶과 일의 경계를 허물고 싶다는 생각, 물리적 거리의 한계는 일하는데 아무런 상관없다는 생각, 혹은 그렇게 해나가야겠다는 다짐. 그래서 서울을 떠난지가 꽤 되었는데 여전히 서울을 버리지못하고 있다. 어쩔 수 없이.... 일은 즐거우나 서울이라는 지역이 주는 부담감을 없애는 것이 개인적인 숙제가 되어버렸다.
껍데기가 알맹이를 밀어낸 학교를 읽고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다.
http://ivoice.or.kr/112 이 글을 보고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났다. 고등학교 3학년 담임과 맞주 앉았다. 어느 대학 무슨 과를 선택하느냐의 갈림길, 당시 입시제도는 단 하나의 선택만 가능했다. 학교와 학과를 선택하고 떨어지면 후기 아니면 재수. 담임은 모 대학교의 응용통계학과를 가라고 했다. 그게 나중에 써먹을데가 많아서 취직도 잘 될거라고 했다. 나에게 무슨 일을 해보고 싶은지는 묻지 않았다. 취직하는데 좋은, 돈을... Continue Reading →
박찬호 인터뷰
신문에서 본 박찬호 인터뷰 기사. 한국에서 야구선수의 마지막을 보내는데 두려움은 없냐는 질문에 사탕을 예로 들어 이야기하는군요. 멋진 비유인듯 해서..
TGIF, 포털
TGIF? 최근의 IT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Twitter, Google, Iphone, Facebook 의 앞글자를 딴 것이라고 한다. 오늘 인터넷 기업에 계신 분과 이야기를 잠시 나누었는데 이대로 가다가는 포털 서비스들도 저런 소셜네트워크서비스나 플랫폼에 갇혀버릴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사실 트위터를 하루에 몇 번만 보아도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을 왠만큼 다 파악할 수 있어서 굳이 포털이나 언론사 사이트에 들어가보지...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