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일

말이 퍼져나갈 환경이 아닐 때는 말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 말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순식간에 퍼져나간다. 이럴 때는 말이 필요한 게 아니다. 말로 해서 개선되는 것도 별로 없다. 말이 아닌 일을 해야 시기에 말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정치를 보는 것도 지긋지긋하네.

선택

의미가 큰 좋은 일이 있다. 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일이다.그런데 마음 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찜찜함 같은 것이 느껴진다.그 일이 내 손에 들어왔을 때,꽉 쥐려고 하니 부드러운 털 속에 가시 하나가 숨겨진 것처럼 말이지. '그 가시 하나쯤이야 뭐?' 생각하고 움켜 쥐었다가내려놓을 수도 없이 계속 잡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상황은 만들지 말아야 한다. 끝! 내가... Continue Reading →

음식, 책, 상상

의도적인 관심 전환 중이다.몇 권의 책을 샀고 읽고 있다.앞으로 봐야 할 책들은 장바구니에 쌓여있다.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은 음식,유쾌하고 흥미로운 이야기,은은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간,귀에 익숙한 오래된 음악,어둡지만 따뜻한 조명 속에서흘러가는 시간을 상상하고 있다.새로운 일을 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그 일이 벌어졌을 때의 그림을 계속 상상하는 것이다.

변화의 필요성

자신이 해오던 일을 새로운 자리에서 새로운 시선을 볼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이 변화가 필요한 첫 번째 이유다.

너를 바꾸고야 말겠다는 태도

'정내미가 뚝뚝 떨어진다'는 말을 수십 번을 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다. 예전에 탈퇴해서 한 동안 들어가보지 않았던 그룹에 우연히 타임라인을 타고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든 생각이다. 어찌 사람들이 아는 것은 많아서 똑똑하고 논리적인지 감히 범접하기도 힘들 지경이다. 서로에 대해 비아냥대고 말꼬리잡는 선수들만 모인 것 같다. 부족한 사람을 못된 사람으로 낙인찍고, 다른 생각을 어떻게든 틀린 생각으로 만들기...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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