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스스로를 지식소매상이라고 하는 유시민의 책은 종종 사서 읽는다. 흥미로운 내용도 많지만 글이 논리적이고 매끄럽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깔끔하다. 그런 유시민이 글쓰기에 관한 책을 썼다고 해서 바로 주문했다. 인터넷에만 접속하면 누구나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에게 전할 수 있는 시대다. 게시판,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내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매체는 무수히 많다. 과거에 비하면 큰 축복이다.... Continue Reading →

계속 이야기해라

내가 소셜작당모의학교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 당시 학생이었던 장유경님이 페이스북에 올렸다. 풋! 부끄럽네 _ 2022.8.26 계속 이야기해라. 어느 자리에서건 기회가 될 때마다.어느 순간, 그 일은 마치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사람들이 느끼며 물어온다. 그때가 적기다. 시작하라.

또 비워야 한다고

하나의 일을 시작해서 그 일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그로부터 파생되는 일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기 마련이다. 최근에 새롭게 생겨난 일이 몇년 동안은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면, 그 이전에 했었던 일에서는 손을 떼거나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이 하도록 하는게 좋은데, 그게 또 자연스럽게는 되지 않더라. 이제는 하루에도 몇번씩 이 일과 저 일을 넘나드는 alt_tab 방식도 잘... Continue Reading →

PC통신부터 신문까지

PC통신을 거쳐 홈페이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카톡, 밴드까지... 15년이 넘게 인터넷으로 이야기하고 뉴스를 접하고 정보를 나눴습니다. 신문이라는 올드미디어는 점점 쇠락해갈 것이고, 이제는 디지털로 승부해야 한다고도 생각했기 때문에 마을신문에 관심을 갖고 편집팀에 참여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여전히 동네에서 신문에 마을을 담고자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마을신문에 관심 있는 사람들끼리 한 번 모여서 정보도 나누고, 교류하고, 힘도... Continue Reading →

진정성

대통령의 눈물이 진정성이 있느냐, 없느냐? 그런 판단이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진정성의 판단은 그 행위 자체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이다. 눈물의 성분을 분석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경찰은 유가족들 미행하고, 세월호 추모집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사법처리하고 있는 판국에.... 말이 진정성이 있으려면 그 말에 부합하는 행위를 해야 한다. - link : 박대통령은 눈물 담화... 경찰은 유가족 미행

커뮤니티 디자인

서울의 한 사무실에 들렀는데 책상 위에 [커뮤니티 디자인]이라는 다소 작고 두꺼운 책이 있길래 쓱 넘겨봤다. 사진 속 이 페이지가 앞 부분에 떡하니 있더라. 이 책을 사야겠다고 결심한 것은 이 문장 하나만으로도 충분했다. 새로운 공화국이라도 꿈꾸려면. 결국 이 책을 샀다. 한 번 오면 계속 오고 싶어하는 곳으로 만드는 것이 지역 활성화의 핵심이라고 생각했다. 만약 1만 명의... Continue Reading →

모든 사람은 백과사전이다

모든 사람은 백과사전이다. 그 모두를 합친 사전은 그 가운데 가장 좋은 사전보다 더 큰 가치를 가진다. 다른 모든 지식도 마찬가지다. 한데 모여 와글와글 떠드는 가운데 더 나은 대안이 나온다. 거꾸로 말하면 와글와글 떠들어야 세상이 더 나아진다. _ 어느 책에서 읽은 구절인지 모르겠다.

창조적인 사람은

Creative people… 1. Are easily bored2. Are willing to take risks3. Don’t like rules4. Ask “what if…”5. Make lots of mistakes6. Collaborate7. Are generous8. Are independent9. Experiment10. Motivate themselves11. Work hard12. Aren’t alone Are you creative? 출처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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