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안에 살아가는 주민들 "인생에 필요한 모든 단계에서 필요한 것들"이라니. 우리도 늙을 것이고, 아이들은 계속 태어날 것이며, 지금 어르신들은 머지 않아 주민이 아닐 것이다. 너무 특정 연령대에 필요한 것들만 고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잠시 뒤돌아본다. 10대부터 80대까지, 각각의 연령대에게 살면서 마을에 필요한 것들은 무엇일까를 한번씩 물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각각의 작은 마을은 인생의... Continue Reading →
패턴 랭귀즈
꽤나 두껍다. 1,100페이지. 부제는 "도시.건축.시공" 초반 조금 읽었는데 꽤 흥미롭다. 그냥 건축서적은 아니고, 일, 공동체와도 꽤 깊은 연관성이 있는 책이다.
마을신문을 만들면서
약 5개월, 함께 마을신문을 만드는 사람들과 보낸 시간. 편집장님은 절대 안한다하시더니 사다리로 막상 뽑히고나니 모임을 너무나도 잘 이끌어주고 계신다. 한 달에 한번 나오는 신문이 이제 4번째, 한주도 빼지 않고 하던 회의는 이제 2주에 한번씩 해도 신문이 나오게 되었고(어, 2주에 한번씩 해도 신문이 나오네.. 라고 서로 웃었던 기억도), 아날로그 시골이지만 스마트하게 에버노트를 이용해서 기사와 아이디어들을 틈틈히... Continue Reading →
즉석 핸드드립 세트
즉석 핸드드립커피 세트. 가까운 곳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서 만들었다.
삶의 흐름
6월이다. 6월은 정말 많이 바쁠 것 같다. 정신없이 보내고 나면 상반기가 지나가고, 무더위와 씨름하고 계곡에 몇 번 들어갔다 오면 여름이 갈 것이다. 9월과 11월에 정신줄 부여잡고 몇 가지 일을 잘 마무리하면 올해가 훌쩍 지나가겠지. 연말에 무슨 계획을 세우려고 하겠지만 부질없는 짓이 될 것이다. 순간순간 살아가는 삶의 흐름을 장악하는 게 중요하지 계획과 목표가 뭔 소용이겠나.
펜 하나로
색은 펜 하나만으로도 느낌을 표현할 수 있을 때.
마라도나
축구 이야기? 아니, 우리가 몰랐던 마라도나의 이야기
미스진은 예쁘다.
오늘 본 영화. [미스진은 예쁘다]일하면서 보느라 100% 집중은 못했지만 괜찮았던 영화.
낙인
근거도 이유도 없이 종북이니 빨갱이니 규정하는 것, 이것도 차별적 발언이자 사상검열해보자는 폭력적 행위이니 사회적 제재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본다. 하물며 축구시합에서도 이럴진대. link : 인종차별 맞서 축구경기 역사상 첫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