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위선적이라고 느낄 때

추측하건대 삼성은 꽤나 많은 금액을 기업 이미지 광고에 쓰고, 사회공헌을 위한 기부금의 액수도 크다. 최근의 경향을 보면 인간적인 모습에 초점을 맞추는 광고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블로그스피어에도 진출했다.그러나 '삼성'이 인간적인 회사라고는 절대 느껴지지는 않는다. 개인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그런 이미지 광고들이나 사회공헌활동이 위선적이라고 느껴질 뿐이다. 바로 아래와 같은 이야기들 때문이다. 이런 사례가 이번만은 아니다. 꽤나... Continue Reading →

유시민과 소통, 정치

유시민이 경선을 포기하고 이해찬 지지를 선언하면서 만든 UCC 동영상 2개.첫번째 생각, "몸을 던져서 선거운동하는구나..."두번째 생각,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고 무슨 말을 할까?"코미디네.. 이름값 좀 하라거나 유시민 진짜 안습이라는 반응도 있고,재미있다. 대박나라, 역사에 길이 남을 선거방법이라는 반응도 있다. 사람들은 정치인들이 국민들과 소통을 못한다고, 아니 아예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나무란다.소통이 무엇일까? 광고, PR, 홍보 이런 것들과 소통은... Continue Reading →

선거의 덫

2004년 미국 민주당의 대선 방침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부시만 아니라면 누구라도 좋다. Anybody But Bush" 하지만 결과는 첫째는 민주당이 선거에서 패배한 것이고, 둘째는 민주당이 승리했을지라도 체제 변동을 주도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선거의 덫이다. 선거의 덫에 빠져 체제를 변동시킬만한 아젠다의 설정과 능력은 잠식되고 대중들은 정당에 대한 기대를 멀리 바다 속에 던져버린다. 사실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Continue Reading →

영화를 듣다!

프랑스의 공익광고라고 한다. 그러니까 비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소수자라면이라는 물음으로부터 영감을 얻어서 제작한 광고인거 같다.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wExdBzmd_Nw$ 재미있는 영화가 있다. 그러나 시각 장애인들은 볼 수 없다. 하지만 들을 수는 있다. 바로 화면해설영화이다. 장면 하나하나를 설명해주는 것이다. 라디오 극장으로 생각해도 좋을 듯 하다. 국내에서는 일천했지만 이번에 12편의 영화가 자막해설영화로 탄생한다. 화면해설영화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영화제작자가 영화에 포함된 소리의 저작권... Continue Reading →

지성의 향연

자꾸 프로그램 홍보하여 미안하지만.  ^^ 문학, 음악, 미술, 신화, 생명사상 등의 주제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더운 여름 두달을 배움의 시간으로 갖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볼만한 내용이 아닐까 싶어서요. 일은 참 우연한 계기로 생겨나는 경향이 강한데... 원래는 다른 일로 만남이 시작되었는데 우연히 나온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어 장기 프로젝트가 하나 만들어졌습니다. 에피식구들 중에 관심있는 분 계실려나? 석학기간강연회수수강료시간... Continue Reading →

어제와 오늘의 세가지 생각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인터넷 보다가, 책 보다가, 신문보다가, 잠잘려고 누웠다가 생겨난 세가지 생각이다. 1. 서른의 당신에게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어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집에 가는 길... 그리 늦지 않은 시간이라 가서 무얼할까... Continue Reading →

핸드폰 비상구급약

이것은 무엇일까요? 토요일 BarCamp Seoul 행사 때 기념품으로 받은건데요. 이미 아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저는 처음 접한거라 신선했습니다. 그 발상이.. ^^ 이름하여 <핸드폰 비상구급약>이라고 합니다. 플래쉬 라이트로도 사용하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용도는 핸드폰 밧데리가 완전 방전되었거나 재충전 경고음이 뜰때 다른 사람의 핸드폰에 연결하여 충전을 하여 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이랍니다.   그러니까 아래와 같이요. 친구... Continue Reading →

워드프레스닷컴에서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만들기

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