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사는 상품이 이렇게도 고장이 잘 나는 것이었다면 사람들은 다시는 그 물건을 사지 않을 것이다. 그 전에 반품사태로 난리가 났을 것이다. 하지만 소프트웨어는 그렇지 않다. 소프트웨어의 오류는 당연한 것으로 인식되어 있다. 도대체 왜 그런가... 애초에 프로그래머들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을 이렇게 상품화해서 판다는 것을 상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소프트웨어를 상품화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은 바로 빌게이츠다. 시중에... Continue Reading →
논객을 죽여야 인터넷이 산다.
논객의 개념정리, 뜨지만 망한다... 등등의 이야기.. 나중에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퍼왔다. 출처는 서프라이즈, 글쓴양반은 김동렬. 혹시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이 글에서 언급된 브레이크뉴스와 관련된 내용은 이거다. 브레이크뉴스 http://www.breaknews.com 는 꽤 역사있는 인터넷웹진인 대자보와 서프라이즈로부터 떨어져나온 시대소리가 만나서 만들어내는 인터넷언론인데 이곳이 생긴지는 얼마 안된다. 이곳에서 기사를 하나 썼는데 청와대 박주현 수석이 서프라이지 필진들을 관리해왔다는... Continue Reading →
기회를 포착해내는 능력
인터넷에서 성공하기, 이게 어디 말처럼 쉬운 일인가, 철저한 사전준비를 해도 실패하는게 인터넷이라는 시장이다.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은 좀체 우리의 계획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인터넷을 사회운동에 접목시켜보려는 수많은 시도들이 실패했다. 이것저것 실험들을 해보는 것, 다양한 실험들을 하다보면 반응이 느껴질 때가 있다. 그 시점을 정확하게 포착해내는게 중요하다. 이후에 일정 기간 동안은 모든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본인의 눈물겨운 노력과... Continue Reading →
국회의원들부터 입다물어라!
국회 정개특위가 한 일들을 보면 정말 콧방귀밖에 안나온다. 참으로 안쓰럽고 짠하다. 한 나라의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의 생각 수준이 그 정도밖에 안된다는게 불쌍하고, 그런 국회의원들을 대표랍시고 뽑아놓은 우리 국민들이 짠하다. 압권은 인터넷 게시판에 댓글을 달때는 전자서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 관련기사 : 정개특위, 이번엔 '네티즌 재갈 물리기' 정개특위가 합의한 내용은 선거일 90일 전부터 인터넷 선거기사 게시판 등 인터넷에서... Continue Reading →
정치자금, 총선, 인터넷
불법 정치자금 문제가 정치에 대한 불신을 극에 달하게 한다. 앞으로의 흐름은 누구도 불법적인 정치자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이다. 국회권력의 핵심인 한나라당 뿐만 아니라 대통령한테까지 미치고 있다. 대세를 거스리는 자, 살아남기 힘들 것이다. 물론 이 흐름을 정치권이 끌고 가서는 안된다. 국민이 끌고 가야 한다. 내년 총선에서는 돈선거를 끝장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내년초까지는 국민들로 하여금... Continue Reading →
검색사이트의 문제 – 과연 이게 옳은 것일까,
키워드 단어를 판다. 하긴 산소도 팔고, 물도 팔는 세상에 키워드 단어를 못팔 이유가 있겠는가? 오늘 이 문제에 관한 글이 하나 발견했다. 루이비통은 누구를 위한 키워드인가? 문제는 지나친 상업화의 경향이다. 인터넷이 개인과 비영리기관, 정부만의 전유물이 아닌 이상 기업들이 인터넷으로 상품을 팔건, 서비스를 팔건, 영혼을 팔건 상관할바 아니지만 요즘은 점점 넘지 말아야 할 경계선을 넘고 있다는 생각이... Continue Reading →
인터넷 사용자 조사
2003년 인터넷 사용자 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결과 자세히 보기 한국광고단체연합회와 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가 주관하고 메트릭스코퍼레이션이 조사분석을 맡은 '2003 KNP 인터넷 사용자 조사'결과를 보면 네티즌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터넷서비스는 역시 이었다. 79.3%가 응답했다. 정보가 홍수처럼 넘쳐나고 있음에도 여전히 정보에 대한 욕구는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네티즌들은 주요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매번 새로운 사이트를 찾아가기 보다는 이미 익숙해져 있는... Continue Reading →
인터넷 지배와 커뮤니티
여전히 미국 대통령 후보 선거에서 하워드 딘은 관심사인가 보다. 그 관심의 대부분은 하워드 딘의 정책이 아니라 인터넷이다. 최근에도 스탠퍼드 대학의 로렌스 레식 교수가 에 "백악관으로 가는 새로운 길"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는데 여기서도 인터넷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워드 딘의 칼럼을 번역한 글은 여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 그는 블로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Continue Reading →
인터넷 문화기반 정당안(최종회)
인터넷 문화기반 정당안(최종회) 참신한 인재 발굴과 정치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야 이광재 / 서프라이즈에서 퍼옴 처음 기고 의도는 통합신당 주비위의 방안과 함께 기고하는 형식을 원했지만 아직 반응이 없군요, 아쉬운 부분입니다. 어찌 되었든 수회에 걸쳐 지면을 할애해 주고 읽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텍스트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며 쓴 글이라 될 수 있으면 자료를 서프라이즈 어느 곳에든 올려놓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