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방법을 바꾸어야 합니다. 아인쉬타인의 말처럼 '우리가 지금 직면한 문제는 그 문제가 만들어졌을 때와 같은 방식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다른 방법을 취해야 합니다. 여전히 뜨겁지만 여름도 지나가고 있고, 선선한 바람이 불때쯤이면 세상에 새로운 향기를 좀 뿌려보려고 합니다. 그 향기가 사람들을 기분좋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변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거창한 제목을 달고 있지만 우리가 나누는... Continue Reading →
오이씨 OEC
오이씨 사무실 개소식에서. 소박하게 시작. 사회혁신가, 기업가정신(앙트십, entreprenurship)을 가진 사람들을 키우는 조직을 내걸고 오이씨라는 단체가 창립했다. 제주에서 시작된 일. 사진 속 창립선언문을 읽고 계신 분은 돌아가셨다. 참 좋은 분이셨는데. 오이씨는 아직도 활동하고 있다. 그런데 2010년의 역사는 없네... _ 2022.7.20
페이스북 때문에 블로그 정체성 혼란
트위터를 할 때까지는 그래도 여전히 블로그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길게 주저리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 근데 페이스북을 한 지 일주일쯤 되었는데 내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해 의문을 갖게 한다. 각기 다른 용도의 미디어 수단들이 많아질수록 통합에 관한 욕구가 생겨나기 때문에 블로그를 일종의 허브역할로 생각했는데 페북이 그 생각을 혼란스럽게 한다. 나에게 지금 블로그는 뭐지? 블로그는 스피커이고 페이스북은 전화기인가?... Continue Reading →
카카오톡 회의
동네 유진제비오름에서. 오늘은 밖으로 돌아댕기며 카카오톡으로 회의도 하고 얽힌 생각도 정리하고. 이 페이스북글에 이런 댓글을 달았다. "카카오톡은 아이폰 이용자끼리 문자(메신저)를 하게 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예요." "네 사람이 각기 다른 곳에서 아이폰 가지고 무엇을 결정하는 회의를 잠깐 했는데 괜찮은듯. 아이폰은 일하는 문화도 바꾸고 있는거 같고." 2010년에 카카오톡 아이폰 버전이 출시되었나보다. 그리고 아이폰으로 4명이 회의를 했다는 것을 보니 씽크카페... Continue Reading →
사람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삶의 지혜를 얻다 – 리빙(휴먼)라이브러리
책 향기를 가득 머금은 도서관. 그 안에 빼곡히 꽂혀있는 책들 사이를 돌아다니며 책을 골랐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그렇게 고른 한 권의 책을 통해 누군가의 인생을 엿보고, 그 안에서 얻은 새로운 배움을 통해 나의 인생이 풍요로워지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기억일 것입니다. 그런데, 도서관의 서가에 꽂힌 것이 '책'이 아닌' 사람'이라면, 그것도 내가 꼭 만나고 싶었던, 혹은 살면서 절대 만날 일 없을 거라 생각했던 사람이라면 어떨까요? 아르떼진 2월...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