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와 악성코드로부터 컴퓨터를 보호해주는 백신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무료로 쓸 수 있는 국산 백신 두가지를 알려드립니다. 모든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로부터 컴퓨터를 완벽하게 지켜주진 못하지만 어느 정도는 보호 장막을 쳐줍니다. 거기다가 무료잖아요. 알집, 알씨 등의 무료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사에서 출시한 알약이라는 백신인데요. 우선 이름이 마음에 드네요. 컴퓨터가 아플 땐, 알약으로 치료하세요라는 문구도 훌륭하구요. 다음으로는 안철수... Continue Reading →
세상을 변화시키는 모금에 참여해보세요.
네티즌이 직접 모금 주제를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익적인 모금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21일 오픈한 <모금청원> 서비스는 아래의 그림처럼 다음 뉴스 서비스 內 [아고라] - [청원]서비스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네티즌 모금"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이 "희망모금"은 그동안 많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진행해왔던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생계형 지원 보다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공익적 활동과 청원"에 초점이 맞추어져... Continue Reading →
블로그와 시민운동(10) : Kryptonite 위기상황
블로그의 영향력을 간과하게 될 경우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이러한 질문에 자주 등장하는 사례가 바로 미국의 자전거 자물쇠 업체인 Kryptonite社의 사례입니다. 기업들이 블로그에 의한 이슈 확산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를 자명하게 보여주는 사례인데요. 이러한 위기 관리의 문제가 꼭 기업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닐겁니다. 2004년 9월 bikeforum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은 볼펜 한자루로 Kryptonite의 자물쇠를 손쉽게 딸... Continue Reading →
소리로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음세대재단이 "소리를 통해 소통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취지로 소리아카이브 사이트를 오픈한지도 7개월이 되어갑니다. 처음에는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일을 기획하고, 디지털 오디오 콘텐츠를 아카이브할 수 있는 사이트를 구축하고,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오디오 콘텐츠'들은 무엇이 있을지 고심했습니다. 소리아카이브의 취지를 설명하면서 여러 기관들과 단체, 모임, 개인들을 만났습니다. 정기적인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곳에게는 그 내용들이 사라지지 않고 누구든지 들을... Continue Reading →
블로그와 시민운동(9) : 꾸준히 진실을 이야기하기 좋은 도구, 블로그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며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최병성님은 올해 환경재단이 선정하는 2007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 선정되었습니다. 환경재단은 선정 이유에서 "자신의 블로그를 활용해 시멘트 공장 주변 지역 거주 주민의 환경피해를 지속적으로 고발함으로써 환경부의 공동조사와 정책 전환의 실마리를 이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 한 사람의 블로거로서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 선정되다. 작년 말부터 최병성님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Continue Reading →
블로그와 시민운동(8) : 블로그가 중요한 이유!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블로그 솔루션인 태터툴즈를 만들어내는 TNC의 캐치프레이즈는 "Brand Yourself!"이다. Brand Yourself 에는 왜 블로그가 중요한지를 함축적으로 내포하고 있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설명하려고 한다. 올해 TNC대표이신 노정석님의 강의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노정석님의 강의자료를 보면 왜 TNC의 캐치프레이지가 Brand Yourself 인지를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곧 블로그가 중요한 이유에 관한 대답이기도 하다. 아래의 이야기 전개 방식과... Continue Reading →
블로그와 시민운동(7) : 미디어로서의 블로그
블로그 코리아를 운영하는 미디어U의 이지선님께서 2007비지니스블로그서밋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미디어로서의 블로그, 현재의 미디어가 과거와 어떻게 다른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는 브로드캐스팅 모델의 미디어1.0시대, 포털미디어 모델의 미디어1.5시대, 그리고 지금 막 태동하고 있는 미디어2.0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는데 그 그림을 보면 아래와 같다. 미디어 1.0 = 브로드캐스팅 첫번째 그림은 미디어1.0 시대의 미디어 전달 구조를 나타내고 있다. 브로드캐스팅... Continue Reading →
구글과 위키피디아의 경쟁?
구글이 위키피디아에 맞설 위키서비스인 놀(Knol) 서비스를 비공개로 테스트 중이라고 한다. 이제 서서히 위키의 상업적 서비스들이 출현하는건가? 위키가 미디어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을까?한국에서는 위키는 어떤 모델로 정착될 수 있을까?위키백과사전, 스프링노트 등이 있지만 아직은 ?이다. 구글, 위키피디아 맞설 '놀' 공개…미디어 지향?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700지금까지 내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위키툴은 '지식과 정보를 축적해나가는' 방식으로는 정말 훌륭하지만토론과 논쟁 등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Continue Reading →
2007 블로그 미디어 포럼
미디어로서의 블로그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참석해볼만한 포럼일 것 같네요. 참가비도 무료예요. ^^블로그 1천만 시대라고 합니다. 대단합니다. 블로그를 1인미디어라고 한다면, 무려 1천만개의 독립적인 미디어가 존재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동안 수천만의 네티즌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은 게시판이나 댓글 정도가 고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자기표현 욕구를 넘어 고정적이고 독립적인 미디어를 손쉽게 개설하고 운영할 수 있는...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