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의 페이스북 이용패턴

많은 사람들이 선거철에만 정치인 얼굴을 거리에서 볼 수 있다고 욕한다. 평소에는 꼬빼기도 볼 수 없다고 하면서 말이다. 요즘 페이스북에도 정치 이야기나 넘쳐난다. 그리고 이곳에서 정치인들이 일거수일투족을 볼 수 있다. 자, 선거가 끝나고 나면 어떻게 될까? 그래서 선거가 끝나고 아래 사항들을 한 번 체크해보면 어떨까? 우선 정치인들이 언제부터 페이스북을 시작했는지를 알아본다. 출마의사를 밝힌 시점부터 당내 경선이... Continue Reading →

짧은 콘텐츠의 영향?

앨범 아닌 노래 한 곡이 어필하는 시대, 매체보다 기사 한 꼭지가 대세인 시대, 긴 뉴스보다 카드뉴스를 선호하는 시대, 사람들은 과거보다 훨씬 단편적으로 정보들을 접한다. 정보가 힘을 가지려면 어떤 현상의 이면을 드러내어 현상과 현상 사이의 연결고리를 발견하게 해줘야 한다. 그런데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내부의 속사정은 모른 채 단편적인 정보들에 파묻혀 살게 된다면, 권력은 정보를 이용해 대중을... Continue Reading →

다들 스마트폰만 본다구!!

2015년 6월 2일자, 뉴욕타임즈 “실리콘밸리가 서울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라는 기사에서는 아래의 사진을 볼 수 있다. 다들 스마트폰을 들고 뭔가를 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책을 읽지 않고 스마트폰만 보고 있는 세태를 한탄하거나 얼굴을 마주하는 대화는 사라지고 카톡만이 남은 세태를 안타까워한다. 보통은 이런 사진을 통해 사회의 부정적인 모습을 보려고 한다. 간혹 ‘그럼 지하철에서 스마트폰하는거 말고 할게... Continue Reading →

PC통신부터 신문까지

PC통신을 거쳐 홈페이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카톡, 밴드까지... 15년이 넘게 인터넷으로 이야기하고 뉴스를 접하고 정보를 나눴습니다. 신문이라는 올드미디어는 점점 쇠락해갈 것이고, 이제는 디지털로 승부해야 한다고도 생각했기 때문에 마을신문에 관심을 갖고 편집팀에 참여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여전히 동네에서 신문에 마을을 담고자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마을신문에 관심 있는 사람들끼리 한 번 모여서 정보도 나누고, 교류하고, 힘도... Continue Reading →

인터넷과 사회적 자본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인터넷이 우리에게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우리가 인터넷을 갖고 무엇을 할 것인가에 있다. 사회적 자본에 대한 우리의 투자를 보다 생산적으로 만들려면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의 방대한 잠재력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가? 이 전도 유망한 기술을 어떻게 하면 공동체 유대를 두텁게 하는 데 이용할 수 있는가? 사회적 만남, 사회적 피드백, 사회적 단서를 향상시키기 위해... Continue Reading →

인터넷과 조직문화

인터넷이 조직에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영향은 꽤 많다. 하지만 인터넷이 꼭 조직이 원하는 바를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인터넷으로 해결하지 않아도 될 일을 인터넷을 이용해서 해결하려고 하는 경우에 꼭 문제가 발생한다. 인터넷을 이용해서 해결하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노력, 수고는 많지만 문제의 핵심은 해결되지 않는 상태가 반복된다. 왜냐하면 기술이라는 옷은 입었는데 조직은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인터넷(기술)의 세계관을 이해하는 것이다.... Continue Reading →

인터넷 실명제 위헌

인터넷 실명제 위헌 결정! 과거 70-80년대처럼은 거리에서 싸우고 수배당하고 구속되고 죽음을 당하지는 않았을지 모르지만 이걸 폐지시키기 위해 90년대 말부터 끈질기게 싸워온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고맙습니다.

워드프레스닷컴에서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만들기

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