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영향력이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은 이제 무의미할 정도이다. 특정 이슈에 대해 종합일간지를 보는 것보다 올블로그의 "이슈태그로 보는 블로고스피어"를 보는 것이 훨씬 유용하다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 언론이 제공하는 정보를 100% 신뢰할 수 없다면 다수의 사람들의 지식과 정보를 섞어서 스스로의 판단에 맡겨보는 것이 '진실'에 접근하는 효과적인 방식일 수 있다. 블로그 어워드 100에 올라온 블로그들에는 그... Continue Reading →
나만의 지도 만들기 – 오픈의 힘.
사무실에서 웹진화론이라는 책을 가지고 두어 시간 정도 이야기할 시간을 가졌다. 구글의 전략, 집단지성의 힘, 블로그의 미래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오픈API에 대한 이야기가 잠깐 나왔다. 오픈 API... 나도 잘 모른다. 한글로는 응용프로세스호출(application process invocation)이라고 한다는데 기술전문가가 아닌바에야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굳이 정확히 알지 않아도 이게 인터넷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고만 있으면 쉽게... Continue Reading →
차라리 국민정치참여규제위원회라고 하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UCC 규제를 위한 몇가지 안들을 들고 나왔다. 올해 대통령 선거가 있고, UCC 중심의 선거가 될 거라고 하니 지레 겁먹었을 수도 있지만 발상 자체가 좀 어이없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라는 기구의 역할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재검토를 해봐야 할 것 같다. 정치적 의사표현을 언제까지 저런 국가 기구에서 관리하는 세상에 살아야 하는지.. UCC 규제라고 했다. UCC... User Created Content..... 우리말로 손수제작물이라고도... Continue Reading →
이런 비형식적인 컨퍼런스….
장면 하나. 구체적인 주제가 정해지면 주최측에서 사회자, 발제자, 토론자를 섭외하고 어떤 방향으로 이야기를 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몇명 안되는 청중과 기자들은 이 분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간다. 간혹 청중과의 질문과 답변이 오가긴 하지만 그렇게 자연스럽지는 않다. 내용이 아주 훌륭하거나 기자가 원하는 컨셉의 이야기가 나온다면 운좋게 신문의 한구석을 차지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게 토론회는 허무하게 끝난다. ... Continue Reading →
놀이와 휴식, 업무공간이 구분이 별로 안되네…
지난 금요일 제주도에서 워크샵이 하나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글로벌미디어센터에서 진행을 했는데요. 전통적인 사무실 공간과는 많이 다른 공간이었습니다. 놀이와 휴식, 업무의 구분이 없는 공간배치라고 해야 할까.... 직원 휴게실입니다. 갇혀진 공간의 휴게실이 아니라 열린 휴게실인데요. 사람들이 자주 이동하는 곳에 위치해있고, 책들과 신문, 잡지들이 놓여있습니다. 언제 어디서건 인터넷이 가능하기 때문에 휴게실에서 회의도 하고, 일도 하고 그런다는군요. DVD를 볼... Continue Reading →
에피소드의 기반이 되는 테터툴즈 프렌즈 발표
이번에 개편된 에피소드의 블로그 솔루션인 테터툴즈에 관한 소식이 올라왔네요. 아래 기사에 나온대로 770여명의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함께 참여한 버전이라고 합니다. 이런 뉴스를 보니 에피소드가 솔루션 선택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에피가 더욱 따뜻하고 특별한 곳이 되기를~~~ [테터툴즈 1.1 : 프렌즈]에 관한 공지사항 보기 '마우스하나로 디자인을 맘대로'…태터툴즈, 블로그 새버전 발표 국내 SW(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설치형 브로그의 대명사인... Continue Reading →
웹자리 – 누가 내 홈페이지를 참조하고 있는가?
웹자리 서비스라고 들어보셨는지요? 야후 코리아에서 새롭게 서비스하고 있는 검색 서비스인데요. 야후의 표현을 빌리자면 "나를 향한 너를 찾아서" 서비스라는군요. 나에게 향하고 있는, 나를 좋아하는 혹은 싫어할 수도 있는, 여튼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너"가 도대체 누구인지에 관한 궁금증을 조금 해소시켜주는 서비스라 할 수 있죠. 나를 향한 너를 찾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yahoo.co.kr 에 접속합니다. 검색창에 사이트... Continue Reading →
누리꾼들 게시판에서 싸우는 유형..
퍼왔습니다.. 네트에서 세상읽기 블로그 http://www.min.or.kr/ 정말 재미있네요....ㅋㅋ 이건 글 쓴 사람이 나름대로 구성을 한걸까? 아니면 실제 있었던 댓글들을 퍼온걸까? 얼굴 보면서는 이렇게 말 못하겠지.. 익명성의 문제가 아니라 비대면성이 맞는걸게야... --------------------------------------------------------------------------- 게시판 리플달면서 싸우는 유형..... 게시판을 보면 이런식의 쌈이 나는 경우가 많다. 쌈꺼리도 안되는걸 가지고 말이다...... 예) A: "어제 중국집 가서 짜장면 시켜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평범한... Continue Reading →
구글의 야망?
구글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세사람. 공동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에릭 슈미치와의 1시간 30분에 걸친 면접 후에 그에게 구글의 CEO 자리를 맡겼다. 면접시간의 대부분은 에릭 슈미츠가 당시 운영을 맡고 있던 '노벨'에 대한 실랄한 비판이었다고 한다. 에릭 슈미츠는 황당하고 오만한 면접이라고 느꼈지만 어째튼 그는 구글을 택했고, 그가 부임한 이후 구글은 단 한차례도 분기별 실적이 악화된 적이 없었다....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