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분야 500개 이상의 교육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NonprofitReady

비영리 전문가를 위한 500개 이상의 무료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다. NonprofitReady.org가 그곳이다. 기본 내용 비영리단체가 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500개 이상의 무료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비영리 단체 및 온라인 학습 분야의 전문가아 협업하여 모금, 보조금 작성, 리더십, 거버넌스, 회계 및 재무, 운영,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자원봉사, 프로그램 관리 등... Continue Reading →

대만에서 7박 8일 여행이 끝나다

두 명의 선배와 함께 대만을 다녀온게 3월 말, 벌써 두달이 지났다. 교육 연수가 아닌 순수한 개인 여행으로 일주일 간은 처음이었다.거의 1년 전부터 계획했고 돈을 모았다.그리고 앞으로 1년에 한 번씩은 여행을 가기로 했다. 가기 전에는 일주일이 너무 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3일째 지나고 나니 너무 짧다고 느껴진 여행.대만을 다시 간다면 타이베이가 아닌 좀 더 한적한 남쪽의 타이난과... Continue Reading →

오늘 발견한 재즈 피아니스트 겸 보컬, 다이애나 크롤

오늘 처음 알게 된 다이애나 크롤(Diana Jean Krall). 재즈 음악을 찾아듣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람, 그 영상은 파리 공연 실황이다. 팝과 재즈를 넘나드는 피아니스트 겸 보컬인데 내가 받은 첫번째 인상은 매우 주체적인 아티스트구나. 많은 재즈 가수가 그렇지만 크롤의 연주와 목소리에 다른 연주들이 따라 움직인다. 크롤은 노래 중간 중간 연주자들을 바라보며 함께 호흡하고 눈빛으로 피아노에 얹은 손가락으로... Continue Reading →

기업이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 단체, 콜로라도를 위한 1% 서약

'콜로라도를 위한 1% 서약(Pledge 1% Colorado)'은 스타트업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업들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설립한 비영리단체이다. 이 단체는 민간 기업이 1%의 지분, 수익, 제품, 시간 4가지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자고 한다. 볼더에 본사를 둔 Rally Software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이 운동은 2007년 이후 콜로라도에 있는 비영리단체에 1,000만달러 이상의 기부금과 수천 시간의 자원봉사를... Continue Reading →

철로 위 풍등으로 유명한 스펀, 그리고 폭포

대만 타이베이 외곽의 대표적 여행지인 예스진지, 지우펀에 이은 두 번째 행선지는 스펀이었다. 스펀은 시골 마을인데 특이하게도 철로가 마을의 중심지를 가로지르고 있다. 이 철로가 스펀의 랜드마크다. 철로 주변에는 여러 노점상들이 있고, 철로 위에서는 종이로 만든 풍선인 풍등에 소원을 적어 날린다. 스펀을 찾는 많은 여행객들이 풍등을 날린다. 하지만 우리는 그 사람들이 적은 풍등의 문구와 하늘로 날아간 풍등이... Continue Reading →

고수가 들어간 땅콩아이스크림

대만 스펀역 근처에 가면 꼭 먹어보라고 하는데 두 가지 음식이 있다(고 들었다). 하나는 앞에서 소개한 닭날개볶음밥이고, 다른 하나가 땅콩 아이스크림이다. 스펀역 거리노점에는 땅콩아이스크림 가게가 여러 곳 있는데 레시피는 똑같다. 분말땅콩이 섞인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아마도 녹인 흑설탕에 땅콩을 넣고 굳힌 다음, 그것을 대패로 갈아서 익힌 밀가루반죽 피 위에 듬뿍 얹는다. 그 위에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올린다.... Continue Reading →

대만 스펀, 닭날개 볶음밥

지우펀을 둘러본 후 기차를 타고 도착한 스펀역 바로 옆에 있는 노점상. 닭날개볶음밥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닭날개의 뼈를 발라내고 그 안에 볶음밥을 채운 후 그릴에 구워준다. 닭날개에 매콤한 양념, 그 안에 볶음밥, 그릴에 구웠는데 맛이 없을리가 없다. 대만에는 닭요리가 유난히 많다.

5부 리그에서 프리미어리그로 입성한 LutonTown FC

매년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끝날 때 챔피언십에서 승격한 팀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본다. 리즈, 선더랜드, 레스터 등의 이야기는 감동이다. 감동의 지점은 축구선수가 아니다. 바로 평생 응원한 팀이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것만으로도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리는 팬들이다. 올해는 더욱 흥미로운 소식을 접했다. 영국 런던에서 50km쯤 떨어진 인구 28만명쯤 되는 루턴(Luton)에 있는 축구클럽인 루턴타운FC(LutonTown FC)가 9년만에 아마추어리그에 해당되는 5부 리그에서... Continue Reading →

구운닭다리와 기름듬뿍 볶음밥, 요우판(油飯)

하루는 요우판(油飯)이라고 하는 음식을 사다가 아침을 해결했다. 밥은 버섯과 함께 기름에 볶았고, 닭다리는 오븐에 구운 느낌이다. 밥은 간장간이 된 버섯과 함께 먹으면 짭조름하면서 약밥 느낌도 살짝 난다. 이런 밥을 대만에서는 요우판(油飯)이라고 부른다. 보통 기름밥이라고 번역되어 있던데 기름이 많이 들어간 볶음밥이라고 하는게 어울리겠다. 맛은? 맛있다. 약간 느끼하기도 한데 자꾸 생각난다. 흠. 林合發油飯店은 아침 7시30분에 문을 열어... Continue Reading →

워드프레스닷컴에서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만들기

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