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일

말이 퍼져나갈 환경이 아닐 때는 말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 말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순식간에 퍼져나간다. 이럴 때는 말이 필요한 게 아니다. 말로 해서 개선되는 것도 별로 없다. 말이 아닌 일을 해야 시기에 말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정치를 보는 것도 지긋지긋하네.

농사 한 달

감자 심기를 시작으로 농사를 시작한지 한 달. 오랫동안 묵혀있던 밭을 개간하고 꽤 여러가지 작물들을 심고 있다. 올해는 농사 일에 익숙해지고, 농작물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직접 실현해보는 시기로 생각하고 있다.

건물 외관

들썩 옆 사무동 건물의 외관을 목재로 하기로 한 후 계속 고민 중이다. 방식은 이런데 가로로 할 것인가, 세로로 할 것인가.

씨감자 자르기

일주일 후에 심을 씨감자 다섯 박스. 순이 있는 곳을 구분하여 자르고, 소독 기능을 하는 재를 묻혀 보관해두었다.

산미나리

높이는 1m 정도이다. 줄기잎은 2~3개인데 깃 모양의 쪽잎을 가진 겹잎이다. 여름에 꽃이 피고 가을에 열매를 맺는다. 산지(山地)에서 자란다. 한국 북부 지역에 분포한다.

어부의 일지

그의 비책이 뭘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랜 세월, 느낌, 경험일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장소하고 낚시도구 만드는 방법이란다. 이 두가지는 축적된 정보이다. 그리고 이 어부는 이 정보를 꼼꼼히 기록해두었다.

워드프레스닷컴에서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만들기

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