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추진할 때 항상 동의를 얻으려고 하는 것은 해로울 뿐 아니라 비생산적일 수 있다. 리더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문제가 중요한 게 되어서는 안된다. 중요한 것은 협력을 통해 나오는 일의 질적 수준이다. _ 피터 드러커 그러니, 부디 허락이 아닌 용서를 구하라. 언젠가는 선택해야 한다. 선택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선택은 의사결정이다. 리더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람이다.... Continue Reading →
국민 아이디어로 해결하겠다?
일반인이라는 구분도 애매하지만, 국민제안 중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제안과 중복되는 것은 없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모든 제안은 출발점일 뿐 그 제안이 해법으로 발전하기까지는 행정과 정치의 제도와 예산 정비,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깊은 정책-기술 논의과정이 필요하다. 국민들에게 제안을 요청하고 아이디어를 받겠다는 것은 그 문제를 생활 속에서 느끼고 있고, 정책의 최종수혜자가 되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Continue Reading →
참여기획(3) 참가자가 아니라 시민이 기획자가 되게하는 기획
인적 네트워크 중심으로 진행해왔던 소규모 씽크카페@대화모임을 널리 알릴 계기가 필요했다. 이럴 때는 규모가 큰 행사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행사의 규모가 크면 사람들에게 회자될 가능성이 커지고 주목도가 높아진다. 기획자 중심의 소규모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진행했던 대화모임에 사회적 의미를 부여해주는 일이기도 하다. 이런 계기로 기획한 “씽크카페컨퍼런스@대화"는 소규모 대화모임에서 다룬 주제에 앞으로 지속적으로 대화모임을 진행하면 좋을만한... Continue Reading →
프레임
프레임, 미디어 왜곡을 이해하는 가장 적절한 이미지
시선
서는 데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진다고 했던가. 보고 있는 풍경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같은 풍경을 보면서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공동체와 상호작용
공동체는 구성원들간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으로 유지된다. 비록 갈등이 있을지라도 서로간의 이해와 인정을 전제로 상호작용이 지속한다면 그 공동체는 유지될만하고 공동체의 혼란스러운 상황이나 갈등도 나름의 질서를 갖춰가는 과정일 수 있다. 혼란을 우리 자신의 문제이고, 우리가 함께 해결할 문제라고 인식하면 괜찮다. 미움, 분노, 편가르기, 낙인찍기는 기본적으로 공동체와 거리가 먼 단어들이다. 부득이하게 특정 시기에, 특정 사안에, 특정 사람들에게 쓰는 싸움의... Continue Reading →
모내기
지리산 시골살이학교 6기 마지막 프로그램. 손모내기. 임현택이 드론으로 찍은 사진. DCIM/100MEDIA/DJI_0026.JPG
참여기획(2) 시민들의 생각이 서로 만나게 하는 기획
2017년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2013년부터 있었던 <서울시 정책박람회>, 2017년 문재인정부 출범과 동시에 진행된 <광화문 1번가>도 시민의 생각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기획이었다. 지방자치단체(서울시)와 중앙정부(청와대,행정안전부)과 주관한 행사지만 기획과 운영은 민간에서 했다는 공통점도 있다. 이 두 프로젝트는 정책결정과정에 시민의 적극적 참여가 꼭 정책을 결정하는 힘으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되지 않은 개인들이 많아진 상황에서 시민사회가 시민들의 생각을 어떻게... Continue Reading →
지평선과 수평선
지평선이 보이고 수평선이 보인다. 제주도의 가장 큰 매력. _ 20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