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당산제

마을의 안녕과 오곡백과의 풍년을 기원하는 마을 당산제가 열렸다. 제를 지낸 후 마을의 중요한 곳을 돌며 굿을 치는데 그 중요한 곳은 다 물이 있는 곳이다. 물은 소중하다.

어느 486세대의 고해성사가 불편했던 이유

최근에 페이스북에 꽤 회자되는 글이 있다.  [별별시선] 어느 486세대의 ‘고해성사’라는 제목의 칼럼이다. 그 고해성사의 배경이야 충분히 이해하겠는데 마지막 문장에 계속 눈에 밟혀서 결국 뭔가를 끄적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개인적인 느낌 짧게.  ‘미안하다. 그대들을 괴물로 만든 것은 우리 486이었다.’ 이 말, 사람 마음을 참 불편하게 하더라. 두가지 지점에서 그런데 하나는 ‘괴물’이라는 단어. 현재 20대가 괴물이라는 것이 아니라... Continue Reading →

창조적인 사람은

Creative people… 1. Are easily bored2. Are willing to take risks3. Don’t like rules4. Ask “what if…”5. Make lots of mistakes6. Collaborate7. Are generous8. Are independent9. Experiment10. Motivate themselves11. Work hard12. Aren’t alone Are you creative? 출처는 알 수 없다.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지침

관저 식탁에서의 2시간 강의 -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지침(강원국 라이팅컨설턴트) 2003년 3월 중순, 대통령이 4월에 있을 국회 연설문을 준비할 사람을 찾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늘 ‘직접 쓸 사람’을 보자고 했다. 윤태영 연설비서관과 함께 관저로 올라갔다. 김대중 대통령을 모실 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대통령과 독대하다시피 하면서 저녁식사를 같이 하다니. 이전 대통령은 비서실장 혹은 공보수석과 얘기하고,... Continue Reading →

발우 작업

오늘, 동네형한테 발우를 어떤 과정으로 만드는지 직접 눈으로 보면서 설명듣고 왔다. 발우의 넓이와 깊이는 오래전부터 정해놓은 계산이 있으니까 그렇다 쳐도, 그릇의 굴곡은 순전히 손감각에만 의존해야 한다고 한다. 대단한 작업이다.

천왕봉에 가다.

너무너무 오래간만에 가 본 천왕봉, 날씨도 너무너무 좋았다. 천왕봉 정상을 제외하고는 바람 한 점 불지 않을 정도였다. 3대가 덕을 쌓아야 본다는 천왕봉 일출을 봤다. 사진으로만 감탄했던 천왕봉 절경을 다 보고 왔다. 올라가는 길에 다리에 쥐만 나지 않았어도 완벽했는데. 그래도 다녀왔다! 9년 전에 천왕봉에 가고, 그 이후에 다시 한 번 갔다. 그때가 마지막이었다. 2004년, 지리산에 정착한...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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