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밀아, 모호프로젝트, 솔가의 음악이 스피커를 통해 눈처럼 토닥에 수북히 쌓이고 있는 날입니다. 지난 일요일, 네 분의 공연 정말 고마웠습니다. 공연보러 오신 분들도 오래간만에 참 좋았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지요.. 지리산에 또 오시기로 한거 잊지 않으셨으리라 믿고 다음에 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부산에서 강의
페북에서 복성경님께서 태깅한 것을 발견하고 오랜만에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교육 받았다. 늘 교육하거나 사회를 보는 역할이 많은데, 오늘은 온전히 수강생으로 참여했다. '소통과 참여'의 기술을 익혔다. 마을신문 인연으로 산내마을에서 만났던 조아신 님이 강사였는데 소셜픽션과 레츠를 새롭게 생각하게 됐다. 행사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실패를 두려워 않는 실험, 매력적이다^^ - 페이스북 복성경
이런 의자 + 테이블
몇번을 돌려봐야 제대로 된 설계를 할 수 있을려나?
핑크플로이드 The Wall : Another Brick in the Wall 1.2.3
핑크플로이드의 The Wall - Another Brick in the Wall
무주에서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식구들이 무주에 오신다길래 훌쩍 가서 하룻밤을 자고 일어난 아침. 같은 시골인데 여기는 산내보다 더 시골. 일어나면 이렇게 창밖이 환하게 보이는 집이 잠시 부러웠던 아침이었다. 그나저나 오신 분들하고 사진한장 못찍고 왔네.
토닥에 온 부산 손님
부산에서 지리산으로 탐방오신 분들에게 토닥의 공동운영자 임현택이 지리산문화공간 토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이 시간. 감꽃홍시에서는 오늘 토닥 김장한다고 고기가 익고 있다는데. 아, 배고파.
산수유
예전에는 약으로 꽤 잘 나가는 열매였다는데 요즘은 아무도 이걸 따서 뭘 해보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 집 앞의 산수유. 집 앞 길... 누구도 따가지 않던 산수유 열매가 모두 떨어져 길을 빨갛게 물들였다. _ 2014.2.10
물 속 단풍잎
단풍잎이 물에 떨어지면, 물 위에 떠서 흘러가는게 아니라 저렇게 물 속에 쌓인다는걸.그동안 왜 눈치채지 못했을까?
마웅저, 버마로 가다. – 마웅저의 편지
함께하는 시민행동에서 마웅저를 만난게 벌써 10년이 넘었나봅니다.... 마웅저가 집으로 간다네요.. 우리나라도 과거, 군부독재의 억압을 피해 해외에 살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이 있었죠. 마웅저도 그런 어려운 시기를 겪었을거예요... 이제 마웅저의 고국땅 버마로 돌아가셔서 한국사회에서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여러 좋은 일들을 벌이실 계획이라고 하니 정말 축하할 일입니다.... 마웅저 축하해요!~ 한국에서의 좋은 추억만 가지고 가시길... 거기서도 행복하게 일하시구요...! 인연,...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