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스터디 강의

<더 넥스트.에서 주최한 소셜스터디 프로그램에서 강의를 했나 보다. 그때 내가 만난 청년들은 다 무엇을 하고 있을까?

중독

중독, 어떤 것에 빠져 정상적으로 사물을 판단하지 못한다는 부정적 의미가 있다. 종이 한 장 차이 정도 되는 단어로, 어떤 것에 깊이 파고들거나 빠지지만 몰입이라는 것도 있다. 몰입도 어떤 사람이 보면 부정적으로 보이고, 간혹 보면 너무 몰입해서 현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사실 정상과 비정상이라는게 꽤나 상대적이지 않은가. 드라마에 하루 종일 푹 빠져 살아서 모든... Continue Reading →

함께 뭔가를 하는 방법을 배운다

일년에 두번 정도 개최하는 모.떠.꿈 워크숍, 벌써 다섯번째다. 그리고 3년째이다. 이 워크숍을 한마디로 딱 정의하기는 약간 애매하다. 제목은 <모이고 떠들고 꿈꾸다>를 줄여서 <모.떠.꿈>이라고 하는데 언젠가부터 "꿈"이라는 단어가 약간은 낯간지럽게 혹은 허망하게 드릴 때도 있다. 설마 이걸로 꿈까지? 하지만 어느새 그게 그냥 자연스럽게 쓰는 단어가 되어버렸다. 굳이 이 워크숍을 다시 정의하자면, "여러 사람들과 뭔가를 함께! 하는 것을... Continue Reading →

고추 나눔

옆 동네 운봉에 살면서 농사 지으시는 분께서 지난 번 토닥에서 진행한 적정기술 강좌 잘 들으셨다고 나눠먹으라고 가져다주신 아삭고추입니다. 시골의 마을카페에서 가능한 일.

오픈컨퍼런스2013

오픈컨퍼런스주간2013을 준비하는 회의 중. 씽크카페 매년 이맘때쯤이면 슬슬 꺼내기 시작하는 오픈컨퍼런스. 올해도 어김없이 2달 전부터 시작합니다. 올해는 개별 프로그램들 접수받기 전에 주제별, 지역별 오픈컨퍼런스를 구성해보려고 합니다. 개별프로그램 -> 주제별/지역별 오픈컨퍼런스 -> 오픈컨퍼런스주간.. 이런 구조가 되겠네요. 이를 위한 첫번째 기획회의를 이번주 목요일(26일) 오후3시, 홍대 근처의 씽크카페에서 진행합니다. 시간이 되시고 11월 말에 진행될 오픈컨퍼런스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으신... Continue Reading →

일터와 가정

주변의 가정생활이 없는 거대한 일터의 집중화를 금지하도록 한다. 또한, 주변에 일터가 없는 거대한 가정생활의 집중화도 금지하도록 한다. _ 패턴랭귀지 50p.

벼베기 소풍

누렇게 익어가는 토닥 회원의 논, 봄에 손모내기를 했었더랬죠. 10월 초에 햅쌀로! 봄에 [토닥 모내기 소풍]이라고 해서 토닥의 회원들과 함께 직접 손으로 심은 벼가 이렇게 누렇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추석 지나고 10월 초에 벼베기 소풍을 한번 해볼까 해요.

아무 것도 기획되지 않은 워크숍

<아무 것도 기획되지 않은 워크숍>이라는 제목 답게 참가자들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되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무리.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얻을 수 있었다. 어떤 분의 평가 - "정말 아무것도 기획하지 않아도 되는군요.! 사전 준비 강박 따위는. 몇가지 개선할 점이 발견되기도 했으니 다음에 한단계만 더 개선하기로. 이런걸 해볼려고 합니다. [아무것도 기획되지 않은 워크숍], 아이디어, 탐구, 문제해결, 의사결정을 위한 기술과 방법들을...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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