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컨퍼런스 AtoZ
2011년에 컨퍼런스를 특정한 장소와 시간대에만 개최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동시에 여러 사람들이 프로그램을 자발적으로 기획해서 개최할 수는 없을까? 라는 단순한 물음으로부터 시작된 오픈컨퍼런스가 올해 3년째를 맞이했습니다. 공통의 주제를 어떻게 만들고, 프로그램을 기획할 사람들과는 어떻게 소통하고, 실제 컨퍼런스 기간 동안에는 어떻게 기록하고 공유하고, 마무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여러가지 시행착오들이 있었지만 2년간의 경험이 있으니 함께 나눌 것이... Continue Reading →
마라도나
축구 이야기? 아니, 우리가 몰랐던 마라도나의 이야기
미스진은 예쁘다.
오늘 본 영화. [미스진은 예쁘다]일하면서 보느라 100% 집중은 못했지만 괜찮았던 영화.
10일 동안 할 수 있는 일을 하루만에 한다면
10일쯤 걸리는 일이 있다. 아니 10일쯤 걸려야만 하는 일이 있다. 가끔 갑과 을의 관계에서 그럴 때가 있을 것이다. 누구에게는 그 10일이 굉장히 긴 시간이다. 방법을 조금만 바꾸면 사실 하루만에 할 수 있을 일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그게 "하루만에 할 수 있는 일이었다."라고 할 수 있을까? 아니다. 그 하루는 눈에 보이는 일하는 시간만 계산한 하루일 뿐이다. 그... Continue Reading →
낙인
근거도 이유도 없이 종북이니 빨갱이니 규정하는 것, 이것도 차별적 발언이자 사상검열해보자는 폭력적 행위이니 사회적 제재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본다. 하물며 축구시합에서도 이럴진대. link : 인종차별 맞서 축구경기 역사상 첫 중단
어버이날 선물
어버이날이라고 딸이 준 선물. 작년 11월 중학교 체험행사 때 만든 산머루 와인이라고.함께 전해준 편지에는 "편지보다 와인에 더 눈이 가겠지. 맛이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간만에 둘이서 술 한잔 하셔. 캬~"
사소한 일
새로운 도구를 맞이하는 일은 낯설고 피곤하지만 즐거운 일이다. 도구의 기능을 익히는 게 좋다는 게 아니라 그 도구를 활용하여 사람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계속 생각하는 그 과정이 좋다. 단순한 코딩이건, 디자인 작업이건, 슬라이드 만들기나 홈페이지 작업이나 심지어 스프레드쉬트 작업이나 문서기록작업까지도. 간혹 기술을 모른다는 이유로 전문가나 재능있는 자원봉사자에게 맡기게 되는 그 작고 단순한 작업이 사실은 아주... Continue Reading →
뉴스스탠드
워낙 말들이 많길래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PC웹으로 처음 봤다. 그 큰 영역에 아무런 정보도 없이 언론사 로고들만. 언론사를 클릭한 후에 배치된 뉴스를 클릭해야만 최종 뉴스를 볼 수 있는 이중구조. 차라리 해당 언론사 홈페이지로 가는게 나을 듯. 왜? 페친의 분석처럼 너희들은 점점 중요도가 떨어지는 PC웹에서만 치고받고 놀다가 알아서 떨어져 나가라? 우리는 모바일에 집중하겠다? 한참 후에는 다들 지쳐서...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