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그머니 그분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불안감

벌써 이슈로 삼기에는 지나버린 이야기이지만 몇 주 전에 SBS의 정성근씨가 뉴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취임식에 대해 한마디 했다.   "새 서울시장이 온라인 취임식을 열었습니다. 인터넷 시대 젊은이들과 소통하겠다는 발상, 신선합니다. 또 당장 취임식 경비를 줄였으니 일석이조입니다. 그렇지만 멋진 취임식 기대한 서울시민도 분명 적잖았을 겁니다. 어떤 점에서는 시민의 권리 뺏은 건데, 이게 진보는 아니길 바랍니다." 얼마전 박원순... Continue Reading →

민주당 시의원이 박원순 시장에게 했다는 말

민주당 시의원이 박원순 시장에게 했다는 말, 파격행보가 박원순 시장 스스로에게는 따뜻한 봄날일 수 있으나, 한편에서는 살얼음을 걷는 심정이라고도 한다 속내를 보자면 관계에 대한 섭섭함이다. 시민과의 열린 관계망이 아니라 예전처럼 정치인맥 중심의 폐쇄적 관계망에 들어오라는 말이다. 지금 언론이 트위터를 까는 것도 그 관계가 자신들의 관계망을 하찮은 것으로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 오랜 세월 공들여온 관계망에 권력이... Continue Reading →

구글 아트 프로젝트의 또 다른 묘미

구글아트프로젝트. 전세계 박물관들의 미술품들을 웹에서 볼 수 있는 사이트  http://www.googleartproject.com 이 사이트에 접속하기 전에 먼저 TED에서 "웹에서 박물관들의 박물관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강연한 아미트 수드의 동영상을 한번 보자.  http://www.ted.com/talks/lang/kor/amit_sood_building_a_museum_of_museums_on_the_web.html http://video.ted.com/assets/player/swf/EmbedPlayer.swf 영상에서도 설명했지만 구글 아트프로젝트의 묘미는 단지 유명 작가들의 미술품을 웹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 뿐만 아니라 고화질 확대기능으로 미술품의 아주 미세한 부분까지도 볼 수 있다는... Continue Reading →

SNS에서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일 중 첫번째 일은?

몇달 전, 광주에서 "청소년과 소셜미디어"라는 포럼이 열린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 초대받아 "SNS 에서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는데요. PPT발표자료를 준비하기 전에 생각을 정리한 사전 원고입니다. 사실 청소년쪽의일을 해보지도 않았는데 지인의 부탁으로 발표를 하게 되어서 굉장히 고민이 많았던 주제인데요. 며칠을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은 맨 뒤에 썼듯이 "SNS에서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일 중... Continue Reading →

클레이셔키 교수의 인터뷰

클레이셔키 교수가 오마이뉴스와 인터뷰를 했네요.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 이후에 "많아지면 달라진다"까지... 소셜미디어와 사회변화와 관련해 그래도 가장 읽어볼만한 글을 발표하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내용 중에 이런 말을 했네요. 새로운 미디어 환경 속에서 미디어진영의 역할에 대해서요. "대중을 향해 적극적으로 도와달라는 자세가 필요하다. 피드백을 통해 좀 더 완벽한 보도를 하는 형식이 필요하다.".... 꼭 미디어 진영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지요?...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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