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보는 몇 가지 생각

아래 글은 며칠 전에 트위터에 남긴 글을 재정리한 글이다. #. 사람들이 대안 세력을 기다리는 것은 맞다. 다만, 과거에는 대신 해줄 사람을 원했지만 지금은 경청 - 정치적으로 보자면 시민의 통제권을 용인하는 - 할 수 있는 사람, 시스템적으로 말하자면 공공의 의사결정을 함께 내릴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을 원한다.  #. 정치를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혼자서 내리는... Continue Reading →

프로젝트 중간보고서

몇년만인지 모르겠다. 정말 오래간만에 프로젝트 중간보고서라는 것을 쓰고 있다. 개인적으로 구상안을 자유롭게 마구 쓰는 것은 쉬운데 형식에 맞춰서 누군가에게 보고하는 일은 역시 어려운 일이다. 중간보고서 쓸 때는 과장하지 말자. 미진한 것을 만회하기 위해 이후에 어떤 것을 할 수 있다는 과도한 계획 혹은 결심을 남발하지 말자. 중간보고서 평가가 안좋으면 그게 우리의 실력이다. 편하게 생각하자. 중간보고서를 오랫동안... Continue Reading →

곽노현 교육감 문제를 바라보는 자세에 대하여

어제 저녁(8월 29일) 트위터에 남긴 글을 바탕으로 페이스북 노트에 오늘 아침에 정리한 글이다. 곽노현 교육감 관련 한겨레와 경향 사설 2개를 읽었다. 시민단체의 성명서를 하나 읽었다. 그리고 입장이 다른 블로그의 긴 글 두개를 읽고,트위터에 올라온 수많은 의견들과 링크들을 쭉 읽어내려갔다. 그리고 내린 결론. 객관과 중립은 역시 매력 없다. 그리고 대중들은 심판보다 선수를 원한다.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의견이...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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