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voice.or.kr/112 이 글을 보고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났다. 고등학교 3학년 담임과 맞주 앉았다. 어느 대학 무슨 과를 선택하느냐의 갈림길, 당시 입시제도는 단 하나의 선택만 가능했다. 학교와 학과를 선택하고 떨어지면 후기 아니면 재수. 담임은 모 대학교의 응용통계학과를 가라고 했다. 그게 나중에 써먹을데가 많아서 취직도 잘 될거라고 했다. 나에게 무슨 일을 해보고 싶은지는 묻지 않았다. 취직하는데 좋은, 돈을... Continue Reading →
씽크카페@체인지웨이 모임을 지난주에 했습니다. 이 모임은 페이스북 그룹에 둥지를 틀고 활동하기로 했어요. 이곳을 근거로 해서 공동편집문서를 활용하여 사람이 만나고, 대화하고, 의사결정하고, 참여하고 협력하는 다양한 방법들에 관한 내용들을 함께 정리를 해나가려고 합니다. 이 그룹에 함께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글에 댓글 남겨주시면 초대할께요. 2010년 10월, '씽크카페@체인지웨이'가 현재 민주주의기술학교의 시작이 된 모임이었다. 국내외의 참여와 소통의 새로운 방법을... Continue Reading →
[피플] 가상사회 인권지킴이 – 함께하는 시민행동 조양호 프라이버시보호 캠페인팀장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할 때 주민등록번호를 써넣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간단한 서비스를 받는데 주민등록번호가 왜 필요할까 의문이 생긴다. 주민등록번호에는 무려 141가지의 개인정보가 들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 겁이 와락 나기도 한다. 내 개인정보가 나도 모르는 사이 떠돌아다닐 가능성이 있다면 순순히 주민등록번호를 써넣을 강심장을 가진 사람은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행동하는 시민행동 http://www.ww.or.kr의 조양호(29) 프라이버시보호 캠페인팀장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Continue Reading →
지리산에서 호두,은행과 함께 직접 만든 한과가 바다를 건너왔습니다.
지리산에서 바다를 건너온 박스 하나가 집에 도착해있더군요. 지리산에서 아내와 친하게 지내던 언니들이 직접 만든 한과와 직접 주운 호두, 은행이었습니다. 한과는 유기농쌀과 조청, 과일을 이용해서 만든거라고 해요. 올 겨울나기 프로젝트 ^^의 시제품이라네요. 맛은... 일품이지요.. 특히 과일고명을 얹은 것이 한과 맛을 한층 더해주구요. 이번에 보낸 것은 유자와 감인 것 같은데 실제로는 더 다양한 과일들이 들어갈거라고 해요. 추운 겨울날... Continue Reading →
신문구독률이 30% 아래로 내려갔다. – 2010년 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를 보고
2008년 한국언론재단에서 언론수용자의식조사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에도 신문과 같은 인쇄매체는 구독률을 포함하여 만족도, 신뢰도, 영향력까지 전반적으로 추락하고 있었다. 이 통계는 최근의 미디어 환경 변화를 설명하는데 꽤 유용한 자료로 이용해왔었다. 그리고 오늘, 한국광고주협회가 발표한 2010년 미디어 리서치 조사결과를 접했다. (한국광고주협회 홈페이지에서 원자료를 볼 수 있을가 찾아봤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조사기관과 대상이 다르지만 결론은 신문의 추락은 이제... Continue Reading →
(9)소셜미디어학교 : 온라인(소셜미디어) 모금 사례
오늘 오전에 진행한 제주에서의 소셜미디어학교 9주차 교육자료를 공유합니다. 오늘은 온라인모금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료를 찾다보니 온라인 모금이 이제는 소셜미디어 모금으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소비자의 구매패턴이 자신의 친구가 구매한 물건, 친구의 평가에 호감이 가듯이 기부행위 자체도 자신의 친구가 기부한 곳에 관심을 갖기 마련이지요.아직 국내 사례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하나씩 추가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첨부문서와 함께 구글문서도 공유합니다.... Continue Reading →
김녕해수욕장
https://www.youtube.com/watch?v=_Q_MpSwKlVE 사람들로 북적이던 여름 바다는 사라지고, 쓸쓸한 파도소리만 모래를 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