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제주에서 소셜미디어학교 7주차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 주제는 페이스북이었습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페이스북은 국내 이용자도 150만명을 넘겼다는 소식이 있네요. 페이스북은 2004년 2월, 마크 주커버그가 하버드생들의 교류를 위한 목적으로 시작한 페이시북은 2006년 6월, 일반인들에게도 오픈된 이후, 불과 4년여만에 5억명의 이용자를 만들어낸 서비스입니다. 오늘은 이런 페이스북에 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페이스북의 메인... Continue Reading →
고개를 들지 않아도 보이는 제주 하늘
제주에서 느낌 점 중 하나 : 고개를 들지 않아도 시원한 하늘을 볼 수 있다.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후원의 밤
풀뿌리자치연구소'이음'후원의 밤. 운영위원이신 하소장님은 운영위원분들노래부를때 거의 립싱크하심. 정보공개센터 후원의 밤에서도 멋지게 립싱크해주시면 좋을텐데- _ @Unjoo Nuridal
한가위 저녁 돌하르방
한가위 저녁, 동네 초등학교 분교를 조용히 지키고 있는 돌하루방.
우진제비오름에서 거미에게 고개를 숙이고 내려오다.
가을비가 조금씩 내리는 중에 가본 우진제비오름에서. 내려오는 길목에 길을 가로막고 있는 거미줄을 발견, 급하게 지나쳤으면 얼굴에 거미 한마리 앉을 뻔 했는데 다행히 물기먹은 거미줄을 발견하고 거미에게 인사를 하고 조용히 내려오다. 비가 오기 전, 화창한 날씨에 찾아간 우진제비오름에서 마주친 연못에는 물꽃들이 빼곡 차있고 정상에서 마주한 하늘은 청명하기만 하여라.
심사의 맹점
조 마리노(소프트웨어 기업인 라이트솔루션스의 공동경영자)가 말하길. 전문가가 좋은 아이디어를 들고 심사위원회에 섭니다. 물론 그에게는 전혀 답을 할 수 없는 질문들이 쏟아집니다. 가량, '시장이 얼마나 크죠?' '어떤 마케팅 방식을 쓸 건가요?' '사업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그 상품에 돈이 얼마나 들까요?' '어느 정도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까?'와 같은 질문들 말입니다. 난감한 노릇이죠. 대개의 사람들은 그런 질문에 대답을... Continue Reading →
조직이 아니라 공동체는 서서히 자라나기 마련이다.
다가오는 시대에 “사회운동 분야에서”는 조직의 힘보다는 개인의 힘이 중요해질 것이다. 그리고 개인의 힘은 스스로의 행동에 대한 책임과 다양한 관계망 속에서의 신뢰를 바탕으로 키워질 것이다. 과거에는 평범한 개인들이 스스로의 발언력을 가질 수 없는 환경 탓에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여 조직을 만들었다. 조직의 힘을 빌린 것이다. 이때 조직의 힘은 결국 참여한 개인들의 수, 즉 규모와 비례했다. 소속된... Continue Reading →
TGIF, 포털
TGIF? 최근의 IT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Twitter, Google, Iphone, Facebook 의 앞글자를 딴 것이라고 한다. 오늘 인터넷 기업에 계신 분과 이야기를 잠시 나누었는데 이대로 가다가는 포털 서비스들도 저런 소셜네트워크서비스나 플랫폼에 갇혀버릴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사실 트위터를 하루에 몇 번만 보아도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을 왠만큼 다 파악할 수 있어서 굳이 포털이나 언론사 사이트에 들어가보지... Continue Reading →
영화 – 애프터 라이프
사람이 죽으면 3일간 영혼이 떠돈다고 한다.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안 영혼은 그 사실을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 혹시 꿈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그런데 영혼과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하는 장의사가 그건 단지 헛된 기대일 뿐이라고 현실을 인정하라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런데 무엇이 현실이지? 육신은 죽었지만 영혼은 살아있는 자에게 지금 현실은 죽은 것인가? 살아 있는 것인가? 현실에서...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