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한적한 해안 따라 걷는 길

2월에는 강릉, 3월 초에는 통영에 다녀왔다. 통영에는 꽤 여러번 갔다. 대부분은 여러 명이 함께 가는 미식여행이었는데, 이번에는 걷기로 했다. 남파랑길 코스 중 일부를 4시간쯤 걸었다. 동피랑과 서피랑의 분주한 앞바다만 보다가 한적한 바닷길을 걸으니 이전과는 전혀 다른 통영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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