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아니라 미디어기업일 뿐이다.

조.중.동과 같은 곳은 언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종편 또한 언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생존하기 위해 언론의 흉내를 낼 수 있으나 그들의 정체성은 미디어 기업이라는 것이다. 권력을 쥐고 싶어하는 "사적" 미디어 기업일 뿐이다. 저널리스트? 기자? 그런게 어디있나? 그냥 직원일 뿐이지. 직원이 뭐 어때서.... 직원이라는 말이 싫으면 저널리스트나 기자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몸부림이라도 쳐봐야지. 집에서 TV를 보지 않는다.... Continue Reading →

(9) 사람의 생각을 움직이는 미디어의 환경변화를 적극 수용해야

세상이 좀 더 정의롭게 변하려면 두 집단의 잘못을 바로잡는게 필수적이다. 하나가 지금의 사익추구형 정치세력들이고, 다른 하나는 조중동처럼 스스로 권력이 되기를 꿈꾸는 언론이다. 조중동은 진실을 추적,보도하는 "언론 기관"인가? 아니다. 그들은 이미 사회의 공기로서의 "언론"을 포기했다. 단지 언론의 탈을 쓰고 수익을 극대화하고 영향력을 대대손손 이어기려는 "사적 미디어 기업"일 뿐이다. 이 미디어 기업들이 세상을 조종한다. 사람들의 의식을 지배한다....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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