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다 너를, 그리고… – MB 1년을 맞아

1년이 지났습니다. 검정색 옷을 입고 출근했습니다. 불행히도 바지는 검정색이 없더군요. 그렇다고 생전 안입는 검은색 양복을 챙겨입자니 허리가 절단날 것 같고...(운동!!!!!) 검정색과 비스무레한 진한 밤색 바지를 챙겨입고 왔습니다. 버스정류장에 두명의 아가씨가 서있던데 둘다 검정색 옷을 입고 있더군요. 버스를 타니 이곳저곳 검정색 옷이? 오호..... (원래 검정색을 좋아하시나봅니다. 아니면 진짜 의도적일 수도) 유난히 검은색 옷 입은 사람들이 눈에...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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