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붙어있는 듯한, 그래서 안정감을 주는 집 앞 글에서 언급한 사이먼 데일이 호빗하우스를 떠나 지은 집. 웨일즈의 친환경생태마을 프로젝트인 the Lammas project 일환이라고 함. 2014-06-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