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작은 것이 아름답다>에서 요청한 원고. 토닥에서의 하루를 아주 짤막하게 그려달라는 요청이었다. 흙이 잔뜩 묻은 장화를 신은 두 아저씨가 카페에 들어오면서.."바닥이 지저분해졌네... 미안혀. 에스프레소 한잔줘! 찐하게 투샷으로다가" 초등학생 자녀를 데리고 온 아줌마가 카페에 와서..."상은아, 여기서 만화책 좀 보고 있어.. 엄마 일 보고 오께" "우리 상은이 좀 잘 부탁해요" 연신 춥다고 하면서 카페 난로 앞에... Continue Reading →
지리산에서 연결하는 사람, 공간, 마을, 세계
2020년 지리산이음이 사단법인 코드가 수여하는 ‘커먼즈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수상기념으로 지리산이음을 소개하는 글을 커먼즈랩에 기고했습니다. _ 커먼즈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