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암 가는 길

2024년 5월 12일, 혼자서 오래간만에 약수암까지. 2014년 3월눈이 내린 3월 중순, 동네 지인들과 실상사 근처의 약수암 가는 길.

지리산 종주

2000년이었을까?함께하는 시민행동 활동가들과지리산 종주할 때.막상 지리산 자락에 정착하고서는한 번도 종주를 못했네.

천왕봉에 가다.

너무너무 오래간만에 가 본 천왕봉, 날씨도 너무너무 좋았다. 천왕봉 정상을 제외하고는 바람 한 점 불지 않을 정도였다. 3대가 덕을 쌓아야 본다는 천왕봉 일출을 봤다. 사진으로만 감탄했던 천왕봉 절경을 다 보고 왔다. 올라가는 길에 다리에 쥐만 나지 않았어도 완벽했는데. 그래도 다녀왔다! 9년 전에 천왕봉에 가고, 그 이후에 다시 한 번 갔다. 그때가 마지막이었다. 2004년, 지리산에 정착한... Continue Reading →

나무그늘 아래의 아이들

그러고보니 저 길 걸어서 가본 적이 없더라. 차를 타고 쓰윽 지나갈 때마다 눈길 한번 주는걸로 만족했던 곳. 아이들과 드로잉워크숍을 진행하기 위해서 서울에서 내려온 선생님과 야외 드로잉은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생각한 곳. 이곳을 생각한건 순전히 날씨 때문이다. 무더위에 해가 쨍쨍 내리째는 여름 오후, 해를 가려주는 그날이 항상 있는 곳, 단지 나무가 크기 때문에 가림막이 되어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중간에... Continue Reading →

여름 시즌 체력 관리

시골에 살아서 좋은 점 중 하나는 시골의 풍경 그 자체도 있지만, 평소 만나고 싶은 도시사는 친구들이 놀러온다는 점이다. 그 자체로는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앞서 같은 동네 사는 오관영 선배도 페북에서 체력관리 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듯이 체력안배를 잘 해야 한다. 대낮부터 시작된 술자리가 새벽까지 이어질 수 있다. 중간중간에 해야 할 일들도 처리해야 하고. 그러나 계곡 근처의 식당에서... Continue Reading →

부추꽃

부추꽃.계속 잘라 먹어도 계속 자라는 부추에서는이렇게 예쁜 꽃이 핀다. 한동안 부추를 잘라서 먹다가 오랫동안 놔두면 이렇게 꽃이 핀다.부추꽃이 쓰러지지 않고 그대로 있게 태풍은 옷깃에 스치는 바람처럼 그냥 모른척 지나가버리길.

케이블카 없는 지리산을 위해 산으로 간 반달곰

지리산생명연대와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이 지리산을 종주하면서 케이블카 없는 지리산을 위한 캠페인을 한다고 해요. <반달곰이 간다!> 각 산장마다 반달곰이 나타납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현장 상황들은 공유될 예정이라고 해요. 내일(금)부터 진행된대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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