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시민사회에서 리더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창당을 선언했다. 한겨레 신문이 사설로 우려와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냥 평범한 내용이다. 정치적 중립과 도덕성의 관계, 시민운동의 권력화 등에 따른 불신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는 불안의 표현이다. 시민사회 신당에 대한 우려와 안타까움 - 한겨레신문 사설 왜 그럴까?....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진심은 이해한다. 그러나 왜 막판에 가면 그 수단이 정치권이어야 하나? 좀더 쉬워서? 좀더...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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