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에 미친 사회

영어를 잘 한다고 손해볼 것도 없고, 견문을 넓히고, 지구촌의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는데 정말 필수적인 것이지만 지금처럼 영어 공부에 미쳐 있는 것은 분명 비정상적이다. 난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를 시작하는 것도 마땅치 않지만 경쟁과 효율에 역시 미쳐 있는 부류들이 과목의 특성을 무시하고 모든 과목을 영어로 가르치는 것을 좋은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정말 화가 난다. 16년간의 학교...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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