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날 태성이네 가족 태성이네 가족이 놀러왔다가 갔다.겨울에 오면 집에서 뒹구는 것 외에는 할일이 없어서 걱정이었는데마침 함박눈이 내려서 강인이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Telegram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관련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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