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날 태성이네 가족

태성이네 가족이 놀러왔다가 갔다.
겨울에 오면 집에서 뒹구는 것 외에는 할일이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마침 함박눈이 내려서 강인이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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