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해진 한라산 정상 부근 월요일, 날씨는 추워졌으나 깨끗해진 가을 하늘… 한라산 정상이 선명하게 보인다. 2009년 11월 2일, GMC 앞마당에서 찍은 한라산 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Telegram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관련 “깨끗해진 한라산 정상 부근”에 대한 답글 4개 Add yours 제주도는 여러번 갔는데 한라산은 한번도 못 올라봤네요. 늘 저만치에서 보기만 한듯. 야..매일 한라산 볼 수 있는 직장이라…그것만으로도 매력 만점. 난 북한산 볼 수 있는 직장^^ 답글 난 아무 산도 보이지 않는 직장… ㅠㅠ 답글 서울엔 북한산, 지리산엔 지리산 ^^ 제주엔 한라산.. 어디에나 산이 있거늘 산을 보지 못하고 산다는건 참으로 슬픈 일이죠. ㅠㅠ “그래도 넌 행복한줄 알어”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 답글 마음의 산이라도………ㅠ 답글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Δ
제주도는 여러번 갔는데 한라산은 한번도 못 올라봤네요. 늘 저만치에서 보기만 한듯. 야..매일 한라산 볼 수 있는 직장이라…그것만으로도 매력 만점. 난 북한산 볼 수 있는 직장^^ 답글
서울엔 북한산, 지리산엔 지리산 ^^ 제주엔 한라산.. 어디에나 산이 있거늘 산을 보지 못하고 산다는건 참으로 슬픈 일이죠. ㅠㅠ “그래도 넌 행복한줄 알어”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 답글
제주도는 여러번 갔는데 한라산은 한번도 못 올라봤네요. 늘 저만치에서 보기만 한듯. 야..매일 한라산 볼 수 있는 직장이라…그것만으로도 매력 만점. 난 북한산 볼 수 있는 직장^^
난 아무 산도 보이지 않는 직장… ㅠㅠ
서울엔 북한산, 지리산엔 지리산 ^^ 제주엔 한라산.. 어디에나 산이 있거늘 산을 보지 못하고 산다는건 참으로 슬픈 일이죠. ㅠㅠ “그래도 넌 행복한줄 알어”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
마음의 산이라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