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흘2리 간만에 환한 동네를 보다. 한 시간 걸어서 버스타고 집에 도착. 식사대기중. 이제 비 좀 그만왔으면. 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Telegram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관련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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