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에 함덕 바다에서 저녁에 찍은 이 사진이 참 마음에 들어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아빠가 아이에게 수영을 가르치고 있었는데.
별 상황도 아닌데 저녁 바다여서 그런가요?
왜 느낌이 좋지요?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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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함덕 바다에서 저녁에 찍은 이 사진이 참 마음에 들어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아빠가 아이에게 수영을 가르치고 있었는데.
별 상황도 아닌데 저녁 바다여서 그런가요?
왜 느낌이 좋지요?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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