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받은 오디

둘째가 오디를 따왔다고 먹으라 한다.
어디서 땄냐?
머털도사 집에서.
허락은 받고 따온거냐?
작년에 따도 된다고 했어.
ㅋ 작년에… 맛좋구나!

댓글 남기기

워드프레스닷컴에서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만들기

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