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 정보

어떤 사안을 사람들에게 알린다는 것.
그 사안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서 무슨 정보를 보여줄 것인가를 고민한 후에 “어떻게”는 “정보”의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인데 처음부터 “어떻게”만 생각한다. 그 방법을 모른다는 이유로 포기하면 안되는데 무엇을 알리고 싶은지를 본인이 모르고 있는데 블로그를 하고, 트위터를 하고, 페이스북을 하는게 무슨 소용이냐고요.


아마도, 자원활동하던 단체에서 홈페이지에 후원자 명단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게 하는 것이 좋지 않냐는 이야기를 듣고 쓴 것 같다. _ 202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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