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

일과 휴식,
시골과 도시,
중심과 변두리,
행정과 민간,
과거 세대와 현재 세대,
갑과 을,
영리와 비영리,
명예와 실리,
공식과 비공식,
자율과 책임,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
갈등과 조화,
새로운 인연과 과거의 인연.

그 경계선은 애매모호하고 흐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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