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패턴

장마가 본격화되면서 비가 꽤 많이 왔다.
하지만 비오는 패턴이 예년과 다르다.
한꺼번에 억수같이 쏟아부었다가 그치고, 다시 쏟아붓고를 반복한다.
이렇게 한꺼번에 비가 내리면 피해가 커진다.
이제 그만와도 좋으련만.

왼쪽은 인월에서 오는 물, 오른쪽은 뱀사골에서 오는 물.
두 물줄기가 합쳐져도 색깔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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