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산책 중,
어두워서,
또 너무 오래 쓴 시력이 떨어져서
보지 못하는 풍경이 있다.
흐릿흐릿 별들의 잔상만 가득한 밤하늘,
스마트폰 덕분에 눈으로 보지 못한 것들을 보게 된다.
아니 눈으로는 절대 인식하지 못하는 풍경을 보게 된다.
시력이 떨어진 내 눈으로 보는 세상과
스마트폰 카메라가 보는 세상 중
진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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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산책 중,
어두워서,
또 너무 오래 쓴 시력이 떨어져서
보지 못하는 풍경이 있다.
흐릿흐릿 별들의 잔상만 가득한 밤하늘,
스마트폰 덕분에 눈으로 보지 못한 것들을 보게 된다.
아니 눈으로는 절대 인식하지 못하는 풍경을 보게 된다.
시력이 떨어진 내 눈으로 보는 세상과
스마트폰 카메라가 보는 세상 중
진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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