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변화를 만드는 커뮤니티 활동가 비비안 허친슨(Vivian Hutchinson)

Taranaki(타라나키) 뉴질랜드의 북쪽 섬에 있는 지역이다. 뉴질랜드에서 10번째로 인구가 많은 지역인데, 그래도 10만명쯤이다. 이 지역에는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타라나키산이 있다.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비비안 허친슨(Vivian Hutchinson)라는 활동가가 있다. 비비안은 변화를 만들어낸 커뮤니티의 이야기를 담은 <커뮤니티는 어떻게 깨어나는가?>, <커뮤니티는 어떻게 치유되는가?>라는 책을 썼다. 그리고 "Tools and Ideas for Active Citizens"라는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에는 본인의... Continue Reading →

제인 구달과 같은 저명인사를 고객으로 둔 기획사, 메이븐 프로덕션

메이븐 프로덕션(Maven Productions, 이하 메이븐)는 희망, 치유, 이성, 책임, 보전, 평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전파해 온 회사다. 메이븐은 우리나라로 치면 일종의 연예기획사라고 할 수 있다. 차이가 있다면 소속된 사람이 작가, 공연 예술가, 환경 운동가, 문화 해설자들이라는 점이고, 이들과 함께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기여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는 점이다. 메이븐은 록밴드를 관리하고 공연장에서 공연할 아티스트를 영입하는... Continue Reading →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활동가에게 보내는 편지 by Clarissa Pinkola Estés Réyes

이 편지를 쓴 클라리사 핑콜라 에스테스 레예스(Clarissa Pinkola Estés Réyes, 이하 에스테스)는 시인이자 작가, 외교관, 정신분석학자이다. 클라리사의 첫 번째 저서인 <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자>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145주 동안 올랐다. 1960년대에 에스테스 레예스 박사는 병원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중상을 입은 어린이와 총상을 입은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재난 현장에서 봉사하며 아르메니아 지진 생존자를 위한... Continue Reading →

[책 추천] 임팩트 네트워크 – 연결, 협업, 그리고 시스템 변화

연휴 동안 Marie Myung-Hee Lee가 번역한 《임팩트 네트워크: 연결, 협업, 그리고 시스템 변화》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학습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개인과 조직을 연결하는 임팩트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철학과 운영 원칙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비영리 활동가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목만 보면 실무적인 내용이 많을 것 같지만, 단순한 방법론을... Continue Reading →

용기 있는 공간을 위한 대화 지침(Conversation Guidelines for Brave Spaces)

이 지침은 '네트워크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참여자들간의 약속 혹은 협약의 한 예로 제시되었다. 이 지침을 채택하고 이는 '백인 반인종주의연합-LA(Alliance of White Anti-Racists Everywhere-Los Angeles. 이하, AWARE-LA) 홈페이지에 올려진 문서 앞 부분에는 이 지침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설명해놓았다. Brave Space를 '용기있는 공간'이라고 해석하지만 실제 의미로는 '불편함을 감수하는 공간'이라고 이해하는게 적절할 것 같다. 지침의 역사적 배경 설명을... Continue Reading →

치앙마이, 매일 아침에는 농부악공원에서 운동을

치앙마이에 있는 2주 동안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갔던 공원, 바로 올드시티의 남서쪽 끝에 있는 농부악공원(Buak Hard Public Park)이다. 현지인 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에게도 꽤 사랑받는 농부악공원에는 매일 아침 산책, 조깅, 요가, 명상, 농구, 세팍타크로를 즐기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적당한 규모, 적당한 수의 사람들, 적당한 나무와 잔디, 적당한 건강 프로그램까지. 농부악공원을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여행자들에게 딱... Continue Reading →

민주적 조직화를 위한 제메즈 원칙 (Jemez Principles for Democratic Organizing)

1996년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유색인종과 유럽계 미국인 대표 40명이 뉴멕시코주 제메즈에 모였다. 이들은 '세계화와 무역에 관한 실무 그룹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는데, 이 회의는 '환경과 경제 정의를 위한 남서부 네트워크(Southwest Network for Environmental and Economic Justice)'가 주최했다. 이 회의의 목적은 다양한 정치, 문화, 조직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 간의 공통된 이해를 형성하는 것이었다. 논의 끝에... Continue Reading →

치앙마이 최고의 커피 – Onesky Fiveseas Organic Coffee

(개인적으로 경험해본 곳 중) 치앙마이에서 최고의 커피를 꼽으라면 Onesky Fiveseas Organic Coffee다. 이 커피는 점심 전부터 오후 2~3시 정도까지만 잠깐 여는 야외 노점에서 맛볼 수 있다. 타파게이트 올드시티 안쪽에 있는데 부부가 인근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원두로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준다. 여성분이 주로 커피에 대한 설명과 추천을 해주고, 남성분이 커피를 내린다. 가장 기본이 60밧(약 2,400원)이고, 가격... Continue Reading →

[책] 모임을 예술로 만드는 법 (The Art of Gathering)

384 프리야 파커(Priya Parker)가 쓴 <The Art of Gathering>은 국내에 "모임을 예술로 만드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책이다. TED의 큐레이터인 크리스 앤더슨(Cris Anderson)은 이 책에 대해 "모든 모임 호스트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고 추천했다. 뉴욕 타임즈 팟캐스트 'Together Apart' 진행자는 "집, 직장, 커뮤니티 등 우리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방식을 변화시킬 새로운 모임 방식에 대한 흥미로운 접근법"이라고...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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