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추진할 때 항상 동의를 얻으려고 하는 것은 해로울 뿐 아니라 비생산적일 수 있다. 리더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문제가 중요한 게 되어서는 안된다. 중요한 것은 협력을 통해 나오는 일의 질적 수준이다. _ 피터 드러커 그러니, 부디 허락이 아닌 용서를 구하라. 언젠가는 선택해야 한다. 선택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선택은 의사결정이다. 리더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람이다.... Continue Reading →
프레임
프레임, 미디어 왜곡을 이해하는 가장 적절한 이미지
시선
서는 데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진다고 했던가. 보고 있는 풍경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같은 풍경을 보면서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공동체와 상호작용
공동체는 구성원들간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으로 유지된다. 비록 갈등이 있을지라도 서로간의 이해와 인정을 전제로 상호작용이 지속한다면 그 공동체는 유지될만하고 공동체의 혼란스러운 상황이나 갈등도 나름의 질서를 갖춰가는 과정일 수 있다. 혼란을 우리 자신의 문제이고, 우리가 함께 해결할 문제라고 인식하면 괜찮다. 미움, 분노, 편가르기, 낙인찍기는 기본적으로 공동체와 거리가 먼 단어들이다. 부득이하게 특정 시기에, 특정 사안에, 특정 사람들에게 쓰는 싸움의... Continue Reading →
관계
스마트폰에서 페이스북 앱을 지웠다. 남의 글을 읽기 전에, 남의 생각을 이해하기 전에, 남의 상태를 공감하기 전에, 남의 이야기를 좋아요와 싫어요로 판단하기 전에, 오직 내 상태와 생각에 집중하리라. 느슨한 관계든 끈끈한 관계든 모든 관계에 신뢰가 상실한 순간에는 관계 자체에서 잠시 벗어나야 한다. 세상의 변화는 두 사람의 대화로부터, 생각은 달라도 공감과 이해하려는 자세라면 잘 소통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 Continue Reading →
소문
A가 어떤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었다.A의 이야기가 B의 귀로 전해지고,그걸 들은 B의 이야기가 C의 귀로 전해지고,그걸 들은 C의 이야기가 D의 귀로 전해지고,그걸 들은 D의 이야기가 E의 귀로 전해지고,........... Z의 귀로 전해지고. Z가 Y로부터 들은 이야기는애초에 A가 한 이야기의 맥락을 담고 있을까? Z가 사실로 믿고 있는 그 이야기는 A가 한 이야기일까? 누군가로부터 들은 이야기를페이스북 같은 개방된 플랫폼에... Continue Reading →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
도시나 시골이나 상관없이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봄 날, 조금은 선선한 바람이 부는 날,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느끼는 것이다.
시민운동가, 공익활동가, 사회혁신가
"운동가라는 용어는 남다른 결의를 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자신이 남다른 삶을 산다는 선민 의식이 강할수록 타인과 자신을 구별하게 된다. 운동가는 다른 사람이 운동가라는 이름을 붙여줄지언정 운동가라고 자처할 것은 아니다. 나아가 스스로 운동을 한다는 생각마저 갖지 않는 것이 좋다. 활동이 그저 자신의 생활이 되어야 하며 스스로 즐거움이 되어야 한다. 활동을 하면서 행복하지 않으면 오래 일할 수 없다. 내가 행복해야 남도 이 일에... Continue Reading →
일을 하는 이유
내가 하는 일은 스스로 좋아서 하는 일이어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그 일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정도라면 딱 괜찮다. 딱 그 정도였어야 한다. 결과적으로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내 일의 목적을 '남을 위해서'로는 잡지 말아야 한다. 그걸 알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그걸 하지 못했음을 깨닫고 있다. 남을...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