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스토리

올 여름에 본 영화 중 가장 괜찮았다.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아주 긴 긴장감이 있었다. #사람이_변하기는_참_쉽지_않지

코로나19 확진자, 두 달 후 어떨까?

사랑제일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 상황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10월 중순에 있는 행사 시점에는 어떻게 될까? 궁금하여 날짜별 확진자 추이를 살펴봤다. 2020년 2월 18일, 대구 신천지 신도인 31번 환자 발생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했다. 하루 수백명씩 환자가 생겼으나 한 달 후인 3월 중순에는 100명 아래로 떨어졌다. 4월 6일부터는 50명 안밖으로 줄었고, 4월... Continue Reading →

서울 밖에서 답을 찾는 로컬탐구보고서

공동저자로 참여한 책이 나왔다. 서울 밖에서 답을 찾고 싶은 14명의 이야기가 400여 페이지에 담겨 있는 책이다. 인터넷 서점에는 예약판매 중인데 21일 출고 예정인 듯 처음에 원고 청탁은 '지리산포럼'을 주제로 받았지만 포럼 내용이나 방식 보다는 “왜 지리산포럼을 할까?”라는 이유를 말하고 싶었다. 그 이유를 설명하자니 오래 전 이야기부터 꺼낼 수밖에 없었다. 로컬에서 일하는 사람은 알겠지만, 지금 하고... Continue Reading →

출판펀딩 – 술술의 그림에세이

10년 지기 친구인 술술이 10년 동안 그림을 그리고 있었고, 그림과 함께 쓴 글이 블로그에 1,000개 가까이 쌓여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술술은 우선 작가부터 되어야겠다'라고 바람을 넣기 시작했다. 술술에 표현대로 ‘10년 간 야금야금 쌓아올린’ 그곳에는 술술과 인연을 맺은 사람, 자연, 사물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듬뿍 담겨 있었다. 펀딩 참여로 따뜻한 시선 듬뿍 받아가는 경험을 해보시길 바라면서.... Continue Reading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복수와 액션은 과하다. 스토리는 약하다. 황정민은 입을 열면 연기가 엉성해보이지만 말이 아닌 행동으로 먹고 사는 킬러 캐릭터를 살리기 위한 의도라면 훌륭하다.박정민은 어떤 캐릭터도 소화할 수 있는 훌륭한 배우구나.

매봉산 팔각정

약수역 4번 출구에 뒤편 산에 올라가면 남산 방향으로 가는 산책로가 있고, 그 중간쯤 팔각정이 있다. 몇 달 전에 왔을 때는 어르신들이 많더니 코로나 탓인지 마스크를 낀 젊은 친구들이 보인다. 날씨만 좋다면 숲 속 산책길을 따라 이곳까지 올라올 수 있다. 매봉산 팔각정

강철비2-정상회담

누군가가 "강철비2 어때?"라고 물어보면 "볼 만해"라고 답할 것이다. 대단하지는 않지만 후회는 되지 않는 정도의 범작. 예정된 결론, 해피엔딩을 기다리는 시간은 좀 지루했다.

일정의 기록

일을 하지 않더라도 머리에 집중해야 하는 시간, 몸을 쉬어야 하는 시간도 일정이다. 때문에 그 일정도 미리 기록해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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