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열매, 일명 파리똥 아래아래집의 할아버지가 마당에 심어놓은 보리수 열매를 따먹으라고 해서 한봉다리 따가지고 와서 먹었습니다. 일명 파리똥이라고도 한답니다. 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Telegram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관련 “보리수 열매, 일명 파리똥”에 대한 답글 1개 Add yours 어렸을 때 이씨 종갓집에만 있던 건데, 무지 맛있게 얻어먹었었단다. 청량리 살 때 경동시장에서 한 번 사 먹어 봤는데 그 맛이 안 나더라. 그래도 여전히 새콤씁쓸한 맛이 그립다. 언제 한 사발만 주라. 답글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Δ
어렸을 때 이씨 종갓집에만 있던 건데, 무지 맛있게 얻어먹었었단다. 청량리 살 때 경동시장에서 한 번 사 먹어 봤는데 그 맛이 안 나더라. 그래도 여전히 새콤씁쓸한 맛이 그립다. 언제 한 사발만 주라. 답글
어렸을 때 이씨 종갓집에만 있던 건데, 무지 맛있게 얻어먹었었단다. 청량리 살 때 경동시장에서 한 번 사 먹어 봤는데 그 맛이 안 나더라. 그래도 여전히 새콤씁쓸한 맛이 그립다. 언제 한 사발만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