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위키피디아에 맞설 위키서비스인 놀(Knol) 서비스를 비공개로 테스트 중이라고 한다. 이제 서서히 위키의 상업적 서비스들이 출현하는건가?
위키가 미디어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을까?
한국에서는 위키는 어떤 모델로 정착될 수 있을까?
위키백과사전, 스프링노트 등이 있지만 아직은 ?이다.

지금까지 내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위키툴은 ‘지식과 정보를 축적해나가는’ 방식으로는 정말 훌륭하지만
토론과 논쟁 등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어찌 알겠는가?
그것이 사실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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