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가치 평가 서비스 2가지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하는 서비스가 있다고 하길래..
하나는 국내의 블로그얌이고,
다른 하나는 해외의 테크노라티 API를 이용한 측정 사이트

오늘 재미 삼아 내 블로그의 가격을 한번 물어봤더니
국내에서는 120만원으로 쳐주고,
해외에서는 108만원쯤 쳐주네.

많다면 많은거고, 적다면 적은건데….
근데 이렇게 가격을 매겨서 뭐하지?
블로그를 누구한테 팔아먹을 것도 아니고,
누가 살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재미삼아?
주목?
흥미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