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일의 경계

삶과 일의 경계를 허물고 싶다는 생각,
물리적 거리의 한계는 일하는데 아무런 상관없다는 생각,
혹은 그렇게 해나가야겠다는 다짐.

그래서 서울을 떠난지가 꽤 되었는데
여전히 서울을 버리지못하고 있다.
어쩔 수 없이….
일은 즐거우나
서울이라는 지역이 주는 부담감을 없애는 것이
개인적인 숙제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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